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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751177 77870 : \11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21
청구기호  
8A3.84 갈239ㅎ
저자명  
갈리에즈, 록산느 마리 지음
서명/저자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 록산느 마리 갈리에즈 지음 ; 에릭 퓌바레 그림 ; 박정연 옮김
원표제  
[원표제]J'ai laisse mon ame au vent
발행사항  
서울 : 씨드북, 2016
형태사항  
[24] p : 천연색삽화 ; 35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Roxane Marie Galliez, Eric Puybaret
초록/해제  
요약: 볼로냐 라가챠상 수상 작가 에릭 퓌바레가 그림을 그린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근사한 일러스트와 감수성 높은 간단한 텍스트가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손자에게 고하는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를 담고 있다. 시적인 텍스트를 통해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손자의 슬픔이 누그러지도록, 할아버지가 세상에 없더라도 손자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있을 것임을 설명해준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시적인 텍스트가 잘 어우러지는 그림책이다. 꼬마 주인공이 죽음을 이해하는 과정은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다’는 사실과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어도 자신의 일상은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아이는 일상 속에서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방법을 찾고, 튼튼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할아버지는 가만가만히 바람을 타고 와서 아이를 위로 한다. 아이들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이별을 겪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작가의 믿음이 담긴 작품이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프랑스동화 아동문학 유아 그림동화
기타저자  
퓌바레, 에릭 그림
기타저자  
박정연 옮김
기타저자  
Galliez, Roxane Marie 지음
기타저자  
Puybaret, Eric 그림
가격  
\9900
Control Number  
sacl:130031
책소개  
볼로냐 라가챠상 수상 작가 에릭 퓌바레가 그림을 그린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근사한 일러스트와 감수성 높은 간단한 텍스트가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손자에게 고하는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를 담고 있다. 시적인 텍스트를 통해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손자의 슬픔이 누그러지도록, 할아버지가 세상에 없더라도 손자의 기억 속에는 언제나 있을 것임을 설명해준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시적인 텍스트가 잘 어우러지는 그림책이다.



꼬마 주인공이 죽음을 이해하는 과정은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다’는 사실과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어도 자신의 일상은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아이는 일상 속에서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방법을 찾고, 튼튼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할아버지는 가만가만히 바람을 타고 와서 아이를 위로 한다. 아이들도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이별을 겪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작가의 믿음이 담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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