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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 윤제림 시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 윤제림 시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315457
- ISBN
- 9788954652803 73810 : \105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811.8-18-167
- KDC
- 811.8-6
- 청구기호
- 8A1.8 윤7323ㄱ
- 저자명
- 윤제림
- 서명/저자
-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 윤제림 시 / 지은이: 윤제림 ; 그린이: 노석미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8
- 형태사항
- 112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문학동네 동시집 ; 63
- 주기사항
- 채호기 교수 기증
- 일반주제명
- 동시(문학)[童詩]
- 키워드
- 채호기
- 기타저자
- 윤제림 , 1960-
- 기타저자
- 노석미 , 1971-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동시집 ; 63
- 기타저자
- 윤준호 , 1960-
- 가격
- 수증
- Control Number
- sacl:129824
- 책소개
-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세계, 시인 윤제림의 첫 번째 동시집
1987년 봄과 가을에 동시와 시로 각각 등단한 시인 윤제림은 지금까지 광고 기획자로, 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다. 『삼천리호 자전거』에서부터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까지, 자신의 시집을 “받아쓰기 공책”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완보는 차곡차곡 이어져 오늘에 닿았다. 그런 그가 이제 첫 번째 동시집을 묶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할머니가 전하고 싶은 생각, 돌멩이가 외치고 싶은 소리, 도깨비가 퍼뜨려 달라는 얘기, 냉장고가 참고 있는 말”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함께 드나들”어도 좋은 연령 제한이 없는 시의 가게,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의 문을 드르륵 밀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