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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라고 불렀다 : 신미나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 신미나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574795
- ISBN
- 9788936423780 03810 : \8000
- 국립중앙청구기호
- 811.7-15-720
- KDC
- 811.7-6
- DDC
- 811.15-23
- 청구기호
- 8A1.608 창71 378
- 저자명
- 신미나 , 1978-
- 서명/저자
- 싱고,라고 불렀다 : 신미나 시집 / 신미나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4 ((2016 3쇄))
- 형태사항
- 111 p. ; 21 cm
- 총서명
- 창비시선 ; 378
- 주기사항
- 채호기 교수 기증
- 기금정보
- 이 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08년도 문학창작활동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키워드
- 채호기
- 가격
- 수증
- Control Number
- sacl:129603
- 책소개
-
신미나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 등단 7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섬세하고 살가운 몸의 언어와 우리의 옛 연시들을 떠올리게 하는 고전적인 구조와 상상력, 그리고 개성적인 화법과 어투”(이홍섭, 해설)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감각적 이미지의 세계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