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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内容资讯
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3142379 04300 : \33000
DDC  
306.0952952-21
청구기호  
306.09 김98ㅉ
저자명  
김희교 지음
서명/저자  
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 김희교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보리, 2022
형태사항  
676 p : 삽화 ; 23 cm
총서명  
보리 인문학 ; 3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초록/해제  
요약: 혐오로 확산된 중국 담론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한국 사회에 비판적 중국 담론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나아가 분단국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에게 중국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물으며, 지식의 지정학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옮겨 놓는다. 저자는 한국이 다자주의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피력하며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평화체제의 관점에서 한중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키워드  
역사 문화 세계사 교양세계사 중국 차이나 짱깨 중국담론 한중수교 반중정서
기타서명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가격  
\29700
Control Number  
sacl:129492
책소개  
짱깨주의는 중국을 어떻게 바라보게 했는가
한국 사회에 깊어지는 중국 혐오를 파헤치다

보리 인문학 3권 《짱깨주의의 탄생-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이 출간됐다. 반중정서와 혐오정서가 고조되면서 ‘짱깨’라는 용어가 한국 사회에서 중국을 인식하는 주류 프레임이 됐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한국 사회에 반중정서가 생겨나기 시작했을까.
《짱깨주의의 탄생》은 ‘짱깨’라는 용어가 등장한 시기와 개념, 역사성을 설명하면서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짱깨주의’가 어떻게 형성되고 유통되는지 분석한다. 혐오로 확산된 중국 담론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 잡고, 한국 사회에 비판적 중국 담론이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나아가 분단국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에게 중국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물으며, 지식의 지정학을 중국이 아닌 한국으로 옮겨 놓는다. 저자는 한국이 다자주의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피력하며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평화체제의 관점에서 한중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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