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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 [알라딘 전자책] : 오직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 [알라딘 전자책] : 오직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30681450 03190 : \37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179.9-21
- 청구기호
- 179.9 사69ㅇ
- 저자명
- 사이토 다카시
- 서명/저자
-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 [알라딘 전자책] : 오직 나를 위해 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이해윤 옮김
- 원표제
- [원표제]55歲からの時間管理術
- 발행사항
- 파주 : 유영, 2022(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齋藤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41-243
- 초록/해제
- 요약: 50이면 아직 한창 때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꾸 움츠러드는 나이기도 하다. 젊어서는 ‘돈 걱정 없는 노후’를 ‘걱정’하며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결과, 인생 후반기에 접어드는 길목에서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도 모른 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오십부터 늦어도 55세부터는 남이 시키는 일, 남 걱정에서 해방되어 나만의 시간을 기획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시간을 쓰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은 다르게 펼쳐질 것이다.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는 지금까지 먹고사는 걱정, 자식 걱정, 돈 걱정만 하며 앞으로 내달렸던 중년에게 돈보다 중요한 ‘시간’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매일같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아오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된다. 늘어난 자유 시간은 어떻게 보면 ‘지루함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지루함’을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여유로움’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제까지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뒷전으로 미뤄둔 일들에 하나하나씩 도전하는 황금의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유영,2022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해윤
- 기타형태저록
-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979113067949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재등효
- 기타서명
- 오십오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 기타서명
- 쉰다섯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 가격
- \37800
- Control Number
- sacl:12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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