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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알라딘 전자책]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알라딘 전자책]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67358709 0392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47.7-21
- 청구기호
- 947.7 구235ㅇ
- 저자명
- 구로카와 유지
- 서명/저자
-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알라딘 전자책]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구로카와 유지 지음 ; 안선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物語ウクライナの歷史 : ヨㅡロッパ最後の大國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22(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5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黑川祐次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91-293
- 초록/해제
- 요약: 전 우크라이나 대사이자 니혼대학 국제관계학 교수를 지낸 저자가 쓴 우크라이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은 책. 루스 카간국으로부터 키예프 대공국으로 이어진 우크라이나의 복잡하고 긴 역사를 풀어 쓰고, 근대 들어 러시아와 유럽의 틈바구니 속에서 강국들의 침략을 받은 대고난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나아가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타민족의 지배와 그로부터의 독립을 반복하면서 지금과 같은 최대 인구의 국가로 번창할 수 있었는지 그 핵심적인 계기들을 밝히고 있다.저자는 중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가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대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다. 우크라이나의 면적은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넓고 인구는 5000만 명으로 프랑스에 필적한다. 철광석은 유럽 최대 규모의 산지를 자랑한다. 농업은 세계의 흑토지대의 30퍼센트를 차지해 언젠가 ‘유럽의 곡창’의 지위를 회복할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글항아리,2022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안선주
- 기타형태저록
-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978896735999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흑천우차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sacl:129276
Buch Status
- Reservie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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