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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난 물고기 모어 : 모지민 에세이
털 난 물고기 모어 : 모지민 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7371409 03810 : \17000
- DDC
- 895.745-21
- 청구기호
- 8A4 모79ㅌ
- 저자명
- 모지민 지음
- 서명/저자
- 털 난 물고기 모어 : 모지민 에세이 / 모지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은행나무, 2022
- 형태사항
- 476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추천: CL(가수)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의 설명 “모어는 MORE고 毛魚다나는 나를 남성이나 여성, 이분법적 사고로 나누길 바라지 않는다”진한 화장과 화려한 의상, 과장된 몸짓이태원의 지하 클럽 트랜스에서뉴욕 전위예술의 메카 라 마마 극장 무대에 서기까지살아 있는 전설이 된 드래그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과 꿈전무후무한 독창성을 드러내며 장르 불문, 문화 예술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는 드래그 퀸Drag Qeen 아티스트 모지민의 첫 에세이 《털 난 물고기 모어》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음악과 시, 현대무용이 절묘하게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화, 뮤지컬, TV 광고 등 각종 매체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그가 유장한 자신의 역사를 촘촘히 써내려갔다. 산문과 시, 희곡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날것 그대로 자유로이 쓰인 글은 작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듯 희귀하고 진한 개성을 내보인다. 국내외 굴지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풍부한 예술 작업을 선보이며 소수자의 삶을 대변하는 춤사위를 수면 위로 훌쩍 끌어올렸던 모지민이 사력을 다해 털어놓은 세상만사 인간사, 희로애락의 단면이 깊은 울림을 던진다. 《털 난 물고기 모어》는 크고 작은 인터뷰와 소식지 등 여러 지면에서 편린으로 접했던 작가의 생각을 한데 모아 응축한 에세이다. 작가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 및 일상 사진도 함께 실었다.
- 기타서명
- 모지민 에세이
- 가격
- \15300
- Control Number
- sacl:129202
- 책소개
-
“모어는 MORE고 毛魚다
나는 나를 남성이나 여성, 이분법적 사고로 나누길 바라지 않는다”
진한 화장과 화려한 의상, 과장된 몸짓
이태원의 지하 클럽 트랜스에서
뉴욕 전위예술의 메카 라 마마 극장 무대에 서기까지
살아 있는 전설이 된 드래그 아티스트 모지민의 삶과 꿈
전무후무한 독창성을 드러내며 장르 불문, 문화 예술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는 드래그 퀸Drag Qeen 아티스트 모지민의 첫 에세이 《털 난 물고기 모어》가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시간 음악과 시, 현대무용이 절묘하게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화, 뮤지컬, TV 광고 등 각종 매체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그가 유장한 자신의 역사를 촘촘히 써내려갔다. 산문과 시, 희곡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날것 그대로 자유로이 쓰인 글은 작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듯 희귀하고 진한 개성을 내보인다. 국내외 굴지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풍부한 예술 작업을 선보이며 소수자의 삶을 대변하는 춤사위를 수면 위로 훌쩍 끌어올렸던 모지민이 사력을 다해 털어놓은 세상만사 인간사, 희로애락의 단면이 깊은 울림을 던진다. 《털 난 물고기 모어》는 크고 작은 인터뷰와 소식지 등 여러 지면에서 편린으로 접했던 작가의 생각을 한데 모아 응축한 에세이다. 작가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 및 일상 사진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