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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버린 날
コンテンツ情報
내가 나를 버린 날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157537 038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5-21
청구기호  
895.63 마818ㄴ
저자명  
마츠무라 료야 지음
서명/저자  
내가 나를 버린 날 / 마츠무라 료야 지음 ; 권하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僕が僕をやめる日
발행사항  
서울 : 북플라자, 2022
형태사항  
280 p ; 19 cm
주기사항  
마츠무라 료야의 한자명은 '松村凉哉'임
초록/해제  
요약: 흐드러진 벚꽃 아래 목매달아 죽기로 결심한 그날 밤, 준키는 켄스케를 만났다. “내 이름을 줄게. 죽을 바에야 나 대신 나로 살아줘.” 그동안의 절망적인 삶 대신 켄스케의 분신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에 준키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타카기 켄스케’가 되기로 했다.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던 2년 후 어느 날, 진짜 켄스케는 행방불명되고,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은 타카기 켄스케가 살인 용의자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타카기 켄스케’로 살아온 준키는 자연스럽게 살인범으로 몰리는데….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켄스케의 비극적인 과거와 치밀한 계획. 준키에게 손을 내밀어준 생명의 은인 ‘타카기 켄스케’는 정말 살인자일까?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내가 나를 버린날 일본문학 일본소설
기타저자  
권하영 옮김
기타저자  
松村凉哉 지음
기타저자  
송촌량재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29089
책소개  
자살 직전, 나를 붙잡은 수상한 제안!
“내 이름을 줄게. 나 대신 나로 살아줘.”

흐드러진 벚꽃 아래 목매달아 죽기로 결심한 그날 밤, 준키는 켄스케를 만났다. “내 이름을 줄게. 죽을 바에야 나 대신 나로 살아줘.” 그동안의 절망적인 삶 대신 켄스케의 분신으로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에 준키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타카기 켄스케’가 되기로 했다. 기묘한 동거를 이어가던 2년 후 어느 날, 진짜 켄스케는 행방불명되고,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은 타카기 켄스케가 살인 용의자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타카기 켄스케’로 살아온 준키는 자연스럽게 살인범으로 몰리는데…. 그리고 마주하게 되는 켄스케의 비극적인 과거와 치밀한 계획. 준키에게 손을 내밀어준 생명의 은인 ‘타카기 켄스케’는 정말 살인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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