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467388 03810 : \13000

DDC  

895.708-21

청구기호  

8A4 박53ㅅ

저자명  

박서련 지음

서명/저자  

사물들(랜드마크) : 소설 에세이 앤솔러지 / 박서련 ; 한유주 ; 한정현 [공]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침달, 2022

형태사항  

152 p ; 19 cm

내용주기  

BLVD (소설) ; BLVD Exp. (에세이) 박서련-- 6월들 (소설) ; 1989-2012 (에세이) 한유주-- 지금부터는 우리의 입장 (소설) ;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에세이) 한정현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의 설명 세 명의 작가, 하나의 사물사물이 깃든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들여다보기아침달에서 소설ㆍ에세이 앤솔러지 ‘사물들’을 처음 선보인다. ‘사물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주목할 만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물을 하나 선정하고, 세 명의 작가가 그에 관한 글을 풀어내는 앤솔러지 시리즈이다.첫 번째 사물은 ‘랜드마크’. 박서련, 한유주, 한정현 세 명의 소설가가 함께했다. 세 작가의 랜드마크에 대한 사유가 담긴 소설과 에세이가 독자들을 찾는다. 가상과 현실, 이곳과 저곳, 그리고 어제와 오늘을 넘나드는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진다.

키워드  

사물들 랜드마크 소설 에세이 앤솔러지 한국소설 한국문학

기타저자  

한유주 [공]지음

기타저자  

한정현 [공]지음

기타서명  

소설 에세이 앤솔러지

기타서명  

6월들 (소설) ; 989-202 (에세이)

기타서명  

지금부터는 우리의 입장 (소설) ;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에세이)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28916

책소개  

세 명의 작가, 하나의 사물
사물이 깃든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들여다보기

아침달에서 소설ㆍ에세이 앤솔러지 ‘사물들’을 처음 선보인다. ‘사물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주목할 만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물을 하나 선정하고, 세 명의 작가가 그에 관한 글을 풀어내는 앤솔러지 시리즈이다.
첫 번째 사물은 ‘랜드마크’. 박서련, 한유주, 한정현 세 명의 소설가가 함께했다. 세 작가의 랜드마크에 대한 사유가 담긴 소설과 에세이가 독자들을 찾는다. 가상과 현실, 이곳과 저곳, 그리고 어제와 오늘을 넘나드는 이야기들이 지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