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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
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920337 04860 : \14800
- ISBN
- 9788932920320(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14-21
- 청구기호
- 843 베2381ㄱ 1
- 저자명
- 베르베르, 베르나르 지음, 1961-
- 서명/저자
- 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1
- 원표제
- [원표제]Bote de pandore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0
- 형태사항
- 397 p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ernard Werber
- 초록/해제
- 요약: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고등학교 교사인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프랑스 현대 소설[--現代小說]
- 일반주제명
- 프랑스 문학[--文學]
- 기타저자
- 전미연 옮김, 1970-
- 기타저자
- Werber, Bernard 지음, 1961-
- 기타서명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가격
- \13320
- Control Number
- sacl:128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