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49716060 04080 : \10000

ISBN  

9788949715148(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709-21

청구기호  

709 반237ㅇ

저자명  

반 룬 지음, 1882-1944

서명/저자  

예술의 역사 / 반 룬 지음 ; 이철범 옮김

원표제  

[원표제]Arts of mankind

발행사항  

서울 : 동서문화사, 2017

형태사항  

776 p : 삽화, 초상 ; 23 cm

총서명  

세계사상전집 ; 091

주기사항  

원저자명: Hendrik Willem van Loon

초록/해제  

요약: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잘 집약되어 있다.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하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의 그림이나 음악이나 조각이 있다고 해도, 그 국민 대부분이 가난에 허덕이고 초라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는 되묻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가의 작품 몇 점을 아무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봐야 실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람은 모두 예술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예술사[藝術史]

키워드  

예술사 예술 역사 예술역사 예술비평

기타저자  

이철범 옮김

기타저자  

Van Loon, Hendrik Willem 지음, 1882-1944

기타저자  

반 룬, 헨드릭 빌렘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28663

책소개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91. 뉴베리상을 받은 작가의 저작답게 일반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세계 예술사’에 대해 쉬우면서도 흥미롭고 즐겁게 서술하고 있다.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잘 집약되어 있다.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하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의 그림이나 음악이나 조각이 있다고 해도, 그 국민 대부분이 가난에 허덕이고 초라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는 되묻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가의 작품 몇 점을 아무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봐야 실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람은 모두 예술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