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153391 038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85-21

청구기호  

895.64 다71ㅈ

저자명  

다자이 오사무 지음

서명/저자  

작가의 마감 : 일본 유명 작가들의 마감 분투기 / 나쓰메 소세키 [외]지음 ; 안은미 엮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정은문고, 2021

형태사항  

296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太宰治, 夢野久作, 梅崎春生, 北條民雄, 北原白秋, 橫光利一, 牧野信一, 堀辰雄, 種田山頭火, 坂口安吾, 高村光太郞, 夏目漱石, 吉川英治, 田山花袋, 芥川龍之介, 室生犀星, 森鷗外, 永井荷風, 谷崎潤一郞, 菊池寬, 江戶川亂步, 林芙美子, 直木三十五, 泉鏡花, 山本周五郞, 宮本百合子, 小熊秀雄, 伊藤野枝, 石川啄木, 岸田國士, 面白半分

초록/해제  

요약: 쓸 수 없다, 그래도 써야 한다. 30명의 일본 유명 작가 마감분투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일본 작가들은 하나같이 글 잘 쓰기로 너무나도 유명한 대문호들이다. 그들은 펜만 들면 글이 술술 풀려나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 마감을 앞두고 쓰지 못하는 괴로움이 한 편 한 편 절절하다. 첫 장을 여는 다자이 오사무는 아니야, 아니야 외치며 원고를 찢고 또 찢는다. 창작을 위해 책 읽을 시간이 모자란다는 나쓰메 소세키도 있다. 아쿠타가와상으로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글쓰기라는 천벌을 받은 것 같다고 토로한다. 또 어떤 것을 쓸지 고민하다가 밤을 지새우는 모리 오가이도 있다. 글 잘 쓰기로 유명한 이 작가들의 마감분투기도 또 하나의 명문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대문호답게 절절매는 자신을 그린 문장도 모두 명문이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작가 마감 일본수기 일본에세이

기타저자  

유메노 규사쿠 [외]지음

기타저자  

우메자키 하루오 [외]지음

기타저자  

호조 다미오 [외]지음

기타저자  

기타하라 하쿠슈 [외]지음

기타저자  

요코미쓰 리이치 [외]지음

기타저자  

마키노 신이치 [외]지음

기타저자  

호리 다쓰오 [외]지음

기타저자  

다네다 산토카 [외]지음

기타저자  

사카구치 안고 [외]지음

기타저자  

다카무라 고타로 [외]지음

기타저자  

나쓰메 소세키 [외]지음

기타저자  

요시카와 에이지 [외]지음

기타저자  

다야마 가타이 [외]지음

기타저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외]지음

기타저자  

무로 사이세이 [외]지음

기타저자  

모리 오가이 [외]지음

기타저자  

나가이 가후 [외]지음

기타저자  

다니자키 준이치로 [외]지음

기타저자  

기쿠치 간 [외]지음

기타저자  

에도가와 란포 [외]지음

기타저자  

하야시 후미코 [외]지음

기타저자  

나오키 산주고 [외]지음

기타저자  

이즈미 교카 [외]지음

기타저자  

야마모토 슈고로 [외]지음

기타저자  

미야모토 유리코 [외]지음

기타저자  

오구마 히데오 [외]지음

기타저자  

이토 노에 [외]지음

기타저자  

이시카와 다쿠보쿠 [외]지음

기타저자  

기시다 구니오 [외]지음

기타저자  

안은미 옮김

기타저자  

太宰治 지음

기타저자  

夢野久作 [외]지음

기타저자  

梅崎春生 [외]지음

기타저자  

北條民雄 [외]지음

기타저자  

北原白秋 [외]지음

기타저자  

橫光利一 [외]지음

기타저자  

牧野信一 [외]지음

기타저자  

堀辰雄 [외]지음

기타저자  

種田山頭火 [외]지음

기타저자  

坂口安吾 [외]지음

기타저자  

高村光太郞 [외]지음

기타저자  

夏目漱石 [외]지음

기타저자  

吉川英治 [외]지음

기타저자  

田山花袋 [외]지음

기타저자  

芥川龍之介 [외]지음

기타저자  

室生犀星 [외]지음

기타저자  

森鷗外 [외]지음

기타저자  

永井荷風 [외]지음

기타저자  

谷崎潤一郞 [외]지음

기타저자  

菊池寬 [외]지음

기타저자  

江戶川亂步 [외]지음

기타저자  

林芙美子 [외]지음

기타저자  

直木三十五 [외]지음

기타저자  

泉鏡花 [외]지음

기타저자  

山本周五郞 [외]지음

기타저자  

宮本百合子 [외]지음

기타저자  

小熊秀雄 [외]지음

기타저자  

伊藤野枝 [외]지음

기타저자  

石川啄木 [외]지음

기타저자  

岸田國士 [외]지음

기타저자  

반장난 [외]지음 편집부

기타저자  

面白半分 [외]지음

기타서명  

일본 유명 작가들의 마감 분투기

기타저자  

삼구외

기타저자  

태재치

기타저자  

몽야구작

기타저자  

매기춘생

기타저자  

북조민웅

기타저자  

북원백추

기타저자  

횡광리일

기타저자  

목야신일

기타저자  

굴신웅

기타저자  

종전산두화

기타저자  

판구안오

기타저자  

고촌광태랑

기타저자  

하목수석

기타저자  

길천영치

기타저자  

전산화대

기타저자  

개천룡지개

기타저자  

실생서성

기타저자  

영정하풍

기타저자  

곡기윤일랑

기타저자  

국지관

기타저자  

강호천란보

기타저자  

림부미자

기타저자  

직목삼십오

기타저자  

천경화

기타저자  

산본주오랑

기타저자  

궁본백합자

기타저자  

소웅수웅

기타저자  

이등야지

기타저자  

석천탁목

기타저자  

안전국사

기타저자  

면백반분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28429

책소개  

쓸 수 없다, 그래도 써야 한다
30명의 일본 유명 작가 마감분투기

이 책에 등장하는 일본 작가들은 하나같이 글 잘 쓰기로 너무나도 유명한 대문호들이다. 그들은 펜만 들면 글이 술술 풀려나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 마감을 앞두고 쓰지 못하는 괴로움이 한 편 한 편 절절하다. 첫 장을 여는 다자이 오사무는 아니야, 아니야 외치며 원고를 찢고 또 찢는다. 창작을 위해 책 읽을 시간이 모자란다는 나쓰메 소세키도 있다. 아쿠타가와상으로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글쓰기라는 천벌을 받은 것 같다고 토로한다. 또 어떤 것을 쓸지 고민하다가 밤을 지새우는 모리 오가이도 있다. 글 잘 쓰기로 유명한 이 작가들의 마감분투기도 또 하나의 명문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대문호답게 절절매는 자신을 그린 문장도 모두 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