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
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1011319 74800 : \12000
- ISBN
- 9791196830786(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김221ㅈ
- 저자명
- 김다노 글
- 서명/저자
- 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 / 김다노 글 ; 김민정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마주별, 2022
- 형태사항
- 96 p : 삽화 ; 26 cm
- 총서명
- 마주별 저학년 동화 ; 5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의 설명 세상에서 가장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잘난 척’ 돌려주기!마주별 저학년 동화 다섯 번째 책 《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는 학교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우정과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천진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얄미운 친구에게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아홉 살 하영이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다노 작가의 신작으로, 새 학년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공감을 전해 줄 것입니다.하영이는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왕잘난 척쟁이’ 장강우와 짝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틈만 나면 자기 자랑에, 말끝마다 ‘넌 이거 모르지?’, ‘넌 이런 거 없지?’ 하며 깔보는 강우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곤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기어이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강우 앞에서 아는 척을 했다가 도리어 망신만 당한 거예요. 분하고 억울하지만 꾹 참고 있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강우는 계속 깐족댑니다. 참다못한 하영이가 뜻밖의 한 방을 날리는데……. 과연 하영이는 강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 기타저자
- 김민정 그림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28427
- 책소개
-
세상에서 가장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잘난 척’ 돌려주기!
마주별 저학년 동화 다섯 번째 책 《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는 학교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우정과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천진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얄미운 친구에게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아홉 살 하영이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다노 작가의 신작으로, 새 학년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공감을 전해 줄 것입니다.
하영이는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왕잘난 척쟁이’ 장강우와 짝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틈만 나면 자기 자랑에, 말끝마다 ‘넌 이거 모르지?’, ‘넌 이런 거 없지?’ 하며 깔보는 강우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곤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기어이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강우 앞에서 아는 척을 했다가 도리어 망신만 당한 거예요. 분하고 억울하지만 꾹 참고 있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강우는 계속 깐족댑니다. 참다못한 하영이가 뜻밖의 한 방을 날리는데……. 과연 하영이는 강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MARC
008220220s2022 ulka 000af kor■00520220220070345
■007ta
■020 ▼a9791191011319▼g74800▼c\12000
■0201 ▼a9791196830786(세트)
■040 ▼d211037
■082 ▼a895.735▼221
■090 ▼a8A3.8▼b김221ㅈ
■1001 ▼a김다노▼e글
■24510▼a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d김다노 글▼e김민정 그림
■260 ▼a서울▼b마주별▼c2022
■300 ▼a96 p▼b삽화▼c26 cm
■44000▼a마주별 저학년 동화▼v5
■520 ▼a이 책의 설명 세상에서 가장 재치 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잘난 척’ 돌려주기!마주별 저학년 동화 다섯 번째 책 《잘난 척쟁이 혼내 주기》는 학교생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우정과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천진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얄미운 친구에게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아홉 살 하영이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김다노 작가의 신작으로, 새 학년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공감을 전해 줄 것입니다.하영이는 학교에 가기 싫습니다. ‘왕잘난 척쟁이’ 장강우와 짝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틈만 나면 자기 자랑에, 말끝마다 ‘넌 이거 모르지?’, ‘넌 이런 거 없지?’ 하며 깔보는 강우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곤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기어이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강우 앞에서 아는 척을 했다가 도리어 망신만 당한 거예요. 분하고 억울하지만 꾹 참고 있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강우는 계속 깐족댑니다. 참다못한 하영이가 뜻밖의 한 방을 날리는데……. 과연 하영이는 강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653 ▼a잘난척쟁이▼a혼내주기▼a동화
■7001 ▼a김민정▼e그림
■9500 ▼b\1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