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눈
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2193657 74830 : \15000
- ISBN
- 978896219244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1
- 청구기호
- 8A3.85 기827ㄴ
- 저자명
- 기쿠치 치키 글·그림
- 서명/저자
- 눈 / 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ゆき
- 발행사항
- 고양 : 책빛, 2021
- 형태사항
- [40] p : 천연색삽화 ; 24 cm
- 총서명
- 모두를 위한 그림책 ; 47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きくちちき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의 설명 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립니다. 하얀 눈송이를 보며 다람쥐는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감출까 걱정입니다. 눈이 점점 거세게 내리자, 동물들은 어딘가로 달아나고 곰 가족은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결국 눈은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지만, 눈을 반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세상을 깨웁니다. 브라티슬라바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 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의 눈을 그린 작품입니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며, 눈의 다양한 표정을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에 담아 환상적으로 보여줍니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황진희 옮김
- 기타저자
- きくちちき 글·그림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28272
- 책소개
-
자연과 따스한 생명의 힘을 담은 기쿠치 치키 작가의 눈 그림책
동물들이 사는 숲에 첫눈이 내립니다. 하얀 눈송이를 보며 다람쥐는 솜사탕이 생각나고, 토끼는 먹이를 감출까 걱정입니다. 눈이 점점 거세게 내리자, 동물들은 어딘가로 달아나고 곰 가족은 겨울잠에 들어갑니다. 결국 눈은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지만, 눈을 반기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세상을 깨웁니다.
브라티슬라바그림책 원화전에서 황금 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홋카이도의 눈을 그린 작품입니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색감, 역동적이고 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며, 눈의 다양한 표정을 동물들과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에 담아 환상적으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