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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의 그림자
줄리의 그림자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044176 73860 : \9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21
청구기호  
8A3.84 브237ㅈ
저자명  
브뤼엘, 크리스티앙
서명/저자  
줄리의 그림자 / 크리스티앙 브뤼엘 글 ; 안 보즐렉 그림 ; 박재연 옮김·해설
원표제  
[원표제]Histoire de Julie qui avait une ombre de garon
발행사항  
서울 : 이마주, 2021
형태사항  
[60] p : 천연색삽화 ; 25x25 cm
총서명  
철학하는 아이 : 나다울 권리 ; 14
주기사항  
원저자명 : Christian Bruel, Anne Bozellec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의 설명 우리는 "나답게!" 살 수 있어요! 이 책은 1975년, 프랑스 68혁명 직후에 발표되었습니다. ‘금지하는 것을 금지하라’를 모토로 자유와 항의를 외치던 프랑스의 이 움직임은 그동안 어린이 문학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뒤로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성별이 어떤 역할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해묵은 고정관념은 옷, 색깔, 장난감, 책, 놀이, 생필품까지 어느 것 하나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에 얽매여 살아가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어린이답다’, ‘어른답다’, ‘엄마답다’, ‘아빠답다’. ‘선생님답다’, ‘학생답다’……. 이 수많은 ‘~다움’ 때문에 ‘나다움’을 놓친 채 살아갑니다. 《줄리의 그림자》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단지 성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는 점 때문만은 아닙니다.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찾게 만드는 힘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과연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그림자 줄리 프랑스동화 프랑스문학
기타저자  
보즐렉, 안 그림
기타저자  
박재연 옮김·해설
기타저자  
Bruel, Christian
기타저자  
Bozellec, Anne 그림
가격  
\8550
Control Number  
sacl:128258
책소개  
우리는 "나답게!" 살 수 있어요!

이 책은 1975년, 프랑스 68혁명 직후에 발표되었습니다. ‘금지하는 것을 금지하라’를 모토로 자유와 항의를 외치던 프랑스의 이 움직임은 그동안 어린이 문학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뒤로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성별이 어떤 역할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해묵은 고정관념은 옷, 색깔, 장난감, 책, 놀이, 생필품까지 어느 것 하나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에 얽매여 살아가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어린이답다’, ‘어른답다’, ‘엄마답다’, ‘아빠답다’. ‘선생님답다’, ‘학생답다’……. 이 수많은 ‘~다움’ 때문에 ‘나다움’을 놓친 채 살아갑니다.

《줄리의 그림자》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단지 성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는 점 때문만은 아닙니다.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찾게 만드는 힘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과연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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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이  책의  설명    우리는  "나답게!"  살  수  있어요!  이  책은  1975년,  프랑스  68혁명  직후에  발표되었습니다.  ‘금지하는  것을  금지하라’를  모토로  자유와  항의를  외치던  프랑스의  이  움직임은  그동안  어린이  문학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뒤로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성별이  어떤  역할과  행동을  해야  한다는  해묵은  고정관념은  옷,  색깔,  장난감,  책,  놀이,  생필품까지  어느  것  하나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에  얽매여  살아가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어린이답다’,  ‘어른답다’,  ‘엄마답다’,  ‘아빠답다’.  ‘선생님답다’,  ‘학생답다’…….  이  수많은  ‘~다움’  때문에  ‘나다움’을  놓친  채  살아갑니다.      《줄리의  그림자》가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단지  성별과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는  점  때문만은  아닙니다.  고정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정체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찾게  만드는  힘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과연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나답게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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