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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가장 밑바닥 - [알라딘 전자책] : 빈민가 잠입 취재기
도쿄의 가장 밑바닥 - [알라딘 전자책] : 빈민가 잠입 취재기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88967359522 0391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953.03-21
청구기호  
953.03 겐825ㄷ
저자명  
겐콘 이치호이
서명/저자  
도쿄의 가장 밑바닥 - [알라딘 전자책] : 빈민가 잠입 취재기 / 겐콘 이치호이 지음 ; 김소운 옮김
원표제  
[기타표제]빈민가 잠입 취재기
원표제  
[원표제]最暗黑の東京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21(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겐콘 이치호이의 본명은 '마쓰바라 이와고로(松原巖五郞)'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乾坤一布衣
주기사항  
유저수: 5 copy
초록/해제  
요약: 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한 르포. ‘노동운동에 공헌한 4대 저서’ ‘일본 최초의 대담무쌍한 기록문학’ ‘일본 근대 르포문학의 기원으로 꼽히는 세 권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는 책이다. 1866년 돗토리현 출생한 저자는 필명으로 겐콘 이치호이를 사용했으며 본명은 마쓰바라 이와고로다. 부모를 일찍 여의어 맏형의 손에 자랐으며 육체노동과 행상을 했다. 이 책이 탐방하는 세계는 메이지 25~26년경, 즉 청일전쟁이 발발하기 전, 수도 도쿄의 하층사회다. 따라서 에도 말기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유신’과 산업혁명과 같은 사회 변혁을 겪기 이전의 하층민 세계 그 자체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막연하게 연상되는 이른바 밑바닥 인생의 가장 전형적인 풍경이다. 그리고 시타야 만넨정, 요쓰야 사메가하시, 시바 신아미정, 즉 도쿄 3대 빈민굴로 불렸던 일대를 중심으로, 변두리 밑바닥 인생들의 생활상을 상세하고도 생생하게 반영했다.
원본주기  
원본 . 파주 :글항아리,2021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도쿄 b빈민가 일본근현대사 메이지시대 하층민 노동운동 르포
기타저자  
김소운
기타형태저록  
도쿄의 가장 밑바닥. 978896735936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마쓰바라 이와고로
기타저자  
건곤일포의
기타저자  
송원암오랑
기타저자  
Matsubara Iwagoro
가격  
\15000
Control Number  
sacl:127809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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