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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 [알라딘 전자책] : '포스트'가 아닌 '지금' 코로나 시대의 교육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 [알라딘 전자책] : '포스트'가 아닌 '지금' 코로나 시대의 교육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68801532 03370 : \64260
- DDC
- 370.1-21
- 청구기호
- 370.1 정66ㅈ
- 저자명
- 정용주
- 서명/저자
-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 [알라딘 전자책] : 포스트가 아닌 지금 코로나 시대의 교육 / 정용주 외 글
- 원표제
- [기타표제]'포스트'가 아닌 '지금' 코로나 시대의 교육
- 발행사항
- 서울 : 교육공동체 벗, 2020(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오늘의 교육 총서
- 주기사항
- 공저자: 조영선, 김진우, 정형철, 이하나, 조진희, 김중미, 천성호, 이윤승, 이현애, 채효정, 강석남, 서상희, 양서영, 박노해, 김석규, 정수연, 정명옥, 김인순, 안정선, 윤규식, 최영미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코로나19 현장 리포트 -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환한 학교와 교육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초록/해제
- 요약: 재난 상황에서 그 피해는 개개인의 민감성과 적응 능력에 의해 차등화된다. 울리히 벡은 ‘빈곤은 위계적이지만 스모그는 민주적’이라고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은 민주적이지 않고 위계적으로 배분되었다. 기회는 부유층에 쌓이고, 위험은 하층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건강과 안전을 이유로 등교 개학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론을 주도하는 사이 누군가는 돌봄의 공백 속에서 생존에 위험에 빠지기도 했다. 교육 당국은 온라인 학습이 마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도구인 양 포장했지만 학습 격차는 오히려 심화되었다. 이제 교육은 교문 안으로 들어서면 누구에게나 동등한 학습의 기회를 주던 데에서 더 나아가 빈곤과 불평등의 문제에 고민해야 한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교육공동체 벗,2020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조영선
- 기타저자
- 김진우
- 기타저자
- 정형철
- 기타저자
- 이하나
- 기타저자
- 조진희
- 기타저자
- 김중미
- 기타저자
- 천성호
- 기타저자
- 이윤승
- 기타저자
- 이현애
- 기타저자
- 채효정
- 기타저자
- 강석남
- 기타저자
- 서상희
- 기타저자
- 양서영
- 기타저자
- 박노해
- 기타저자
- 김석규
- 기타저자
- 정수연
- 기타저자
- 정명옥
- 기타저자
- 김인순
- 기타저자
- 안정선
- 기타저자
- 안정선
- 기타저자
- 윤규식
- 기타저자
- 최영미
- 기타형태저록
-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978896880144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64260
- Control Number
- sacl:127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