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폭풍의 시간 - [알라딘 전자책] :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폭풍의 시간 - [알라딘 전자책] :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8791650 03850 : \55944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8-21
- 청구기호
- 833.8 노69ㅍ
- 저자명
- 노이하우스, 넬레
- 서명/저자
- 폭풍의 시간 - [알라딘 전자책] :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 원표제
- [기타표제]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 원표제
- [원표제]Zeiten des Sturms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드,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스토리 콜렉터 ; 9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ele Neuhaus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초록/해제
- 요약: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 넬레 노이하우스가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 3부작을 완결했다. 《여름을 삼킨 소녀》, 《끝나지 않는 여름》에 이어 신간 《폭풍의 시간》으로 6년 만에 귀환한 것이다. 청춘의 일탈, 성적 호기심, 인생의 목표, 정체성 찾기 등의 성장 스토리를 줄기로 하는 이 소설에는 살인과 폭력, 매춘과 강간, 경찰과 연쇄살인범 등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토리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시리즈의 완결편인 《폭풍의 시간》은 고전적인 해피엔딩을 파괴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날 것 같던 전편은 그 제목 《끝나지 않는 여름》이 암시하는 것처럼, 끝이 아니었다. 2001년, 스물을 막 넘기고 결혼을 앞둔 셰리든은 ‘자기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비로소 눈을 뜬다. 셰리든 그랜트가 현실을 바로 보고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가는 성장 과정을 다채롭고 역동적인 일련의 사건들로 보여주는 《폭풍의 시간》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몰입도를 자랑한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북로드,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전은경
- 기타저자
- Neuhaus, Nele
- 기타형태저록
- 폭풍의 시간. 979115879164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55944
- Control Number
- sacl:127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