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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관
검찰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560235 0389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DDC
- 891.723-21
- 청구기호
- 891.73 고15ㄱ
- 저자명
- 고골, 니꼴라이 지음, 1809-1852
- 서명/저자
- 검찰관 / 니꼴라이 고골 지음 ; 김문황 옮김
- 원표제
- [원표제]Ревизор
- 발행사항
- 서울 : 다해, 2014
- 형태사항
- 280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Николай Васнльеиу Гоголь
- 초록/해제
- 요약: 러시아 산문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골의『검찰관』. 등장인물 이름 분석부터 고골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 등장인물, 등장인물의 성격과 의상 등을 다룬 책이다.
- 언어주기
- 러시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러시아 문학[--文學]
- 일반주제명
- 러시아 희곡[--戱曲]
- 기타저자
- Gogol, Nikolai Vasilievitch 지음, 1809-1852
- 기타저자
- 김문황 옮김, 1956-
- 기타저자
- Гоголь, Николай Васнльеиу , 1809-1852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27468
- 책소개
-
니콜라이 고골 희곡. 1836년 4월 19일 페테르부르크의 알렉산드르극장에서 초연됐다. 5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페테르부르크에서 어떤 지방의 읍으로 내려온 허풍쟁이 사기꾼 흘레스따꼬프가 읍장 스끄보즈니끄-두무하놉스끼, 지주 도브친스끼와 보브친스끼, 장학사 흘로뽀프, 판사 랴쁘낀-쨔쁘낀, 병원장 제믈랴니까, 우체국장 슈뻬낀, 경찰서장 우호베르또프 등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를 수도에서 파견된 검찰관으로 오인한 읍장과 관리들은 확인도 하지 않고 그에게 온갖 아부와 뇌물을 제공한다. 흘레스따꼬프는 읍장의 부인과 딸을 농락하고 지주와 관리들로부터 뇌물을 뜯어 낸 뒤 유유히 마을을 떠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검찰관이 마을에 도착한다는 전갈을 받고 한자리에 모인 읍장과 지방 관리들은 경악하며 화석처럼 굳어 버리면서 막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