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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 [알라딘 전자책] : 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 [알라딘 전자책] : 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97510670 03180 : \21330
- DDC
- 158-21
- 청구기호
- 158 이227ㄴ
- 저자명
- 이두형
- 서명/저자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 [알라딘 전자책] : 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 이두형 지음
- 원표제
- [기타표제]우울과 불안이 마음을 두드릴 때 꺼내보는 단단한 위로
- 발행사항
- 서울 : 아몬드,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로 마음이 다친 사람들에게 구급상자 속 반창고 같은 조언을 건넸던 ‘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이 이번에는 수용전념치료를 기반으로 한 대중교양서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아몬드 刊)》을 들고 독자 곁을 다시 찾았다. 수용전념치료(ACT)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버려야 할 대상이나 없애야 할 문제점이 아니라 나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을 내세우는 심리치료기법이다. 저자는 첫 책을 출간한 뒤 마련한 북토크 자리에서 “자존감이 낮아서 힘들다”는 독자를 만났다. 그는 자신을 도저히 사랑할 수가 없었는데, 어떤 책에서 “자기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고 했다. 그래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고 스스로를 안아주며 ‘난 괜찮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다’라고 다독였으나 그럴수록 거부감만 들고 스스로가 미워질 뿐이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저자는 화가 났다. 힘든 이를 위로하기 위한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그들을 더 힘들게 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저자는 이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아몬드,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형태저록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979119751065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1330
- Control Number
- sacl:127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