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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치유
재난과 치유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3032726 93600 : \33000
DDC  
707.4-21
청구기호  
707.4 국239ㅈ
단체저자  
국립현대미술관 엮음
서명/저자  
재난과 치유 / 국립현대미술관 [편]
발행사항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2021
형태사항  
344 p : 삽화 ; 21x27 cm
초록/해제  
요약: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재난과 치유》 전시의 도록입니다. 본 전시는 전 지구적인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재난의 그늘 가운데서도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유와 회복의 계기를 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을 둘러싼 징후와 현상을 ‘감염의 징후와 증상’, ‘집콕, 홀로 같이 살기’, ‘숫자와 거리’, ‘여기의 밖, 그 곳의 안’, ‘유보된 일상, 막간에서 사유하기’, 등 모두 다섯 개의 소주제로 나눠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프란시스 알리스, 리암 길릭, 서도호, 이배, 오원배, 써니킴, 최태윤 등은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이며 에이샤-리사 아틸라, 노은님, 아니카 이, 질리언 웨어링, 미야지마 타츠오, 이영주, 칸디다 회퍼 등 국내ㆍ외 작가 35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전시장 안팎에서는 재난의 상황에서 미술관의 역할 변화와 대안적인 전시 방향을 모색하는‘위성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장소 기반 오디오 가이드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향, 관객 참여형 촉각적 관람도구, 온라인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험적인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오늘날 재난의 상황에서 변모하고 있는 예술의 의미와 대안적인 전시의 형태를 생각해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키워드  
재난 치유 전시도록
가격  
\29700
Control Number  
sacl:126734
책소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재난과 치유》 전시의 도록입니다. 본 전시는 전 지구적인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재난의 그늘 가운데서도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유와 회복의 계기를 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을 둘러싼 징후와 현상을 ‘감염의 징후와 증상’, ‘집콕, 홀로 같이 살기’, ‘숫자와 거리’, ‘여기의 밖, 그 곳의 안’, ‘유보된 일상, 막간에서 사유하기’, 등 모두 다섯 개의 소주제로 나눠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프란시스 알리스, 리암 길릭, 서도호, 이배, 오원배, 써니킴, 최태윤 등은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이며 에이샤-리사 아틸라, 노은님, 아니카 이, 질리언 웨어링, 미야지마 타츠오, 이영주, 칸디다 회퍼 등 국내ㆍ외 작가 35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전시장 안팎에서는 재난의 상황에서 미술관의 역할 변화와 대안적인 전시 방향을 모색하는‘위성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장소 기반 오디오 가이드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향, 관객 참여형 촉각적 관람도구, 온라인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험적인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오늘날 재난의 상황에서 변모하고 있는 예술의 의미와 대안적인 전시의 형태를 생각해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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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재난과  치유》  전시의  도록입니다.  본  전시는  전  지구적인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재난의  그늘  가운데서도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유와  회복의  계기를  삼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을  둘러싼  징후와  현상을  ‘감염의  징후와  증상’,  ‘집콕,  홀로  같이  살기’,  ‘숫자와  거리’,  ‘여기의  밖,  그  곳의  안’,  ‘유보된  일상,  막간에서  사유하기’,  등  모두  다섯  개의  소주제로  나눠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프란시스  알리스,  리암  길릭,  서도호,  이배,  오원배,  써니킴,  최태윤  등은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이며  에이샤-리사  아틸라,  노은님,  아니카  이,  질리언  웨어링,  미야지마  타츠오,  이영주,  칸디다  회퍼  등  국내ㆍ외  작가  35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전시장  안팎에서는  재난의  상황에서  미술관의  역할  변화와  대안적인  전시  방향을  모색하는‘위성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장소  기반  오디오  가이드와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향,  관객  참여형  촉각적  관람도구,  온라인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험적인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오늘날  재난의  상황에서  변모하고  있는  예술의  의미와  대안적인  전시의  형태를  생각해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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