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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사는 세계 - [알라딘 전자책] : 책, 책이 잠든 공간들에 대하여
책이 사는 세계 - [알라딘 전자책] : 책, 책이 잠든 공간들에 대하여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90893756 03900 : \226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022.4-21
- 청구기호
- 022.4 페838ㅊ
- 저자명
- 페트로스키, 헨리
- 서명/저자
- 책이 사는 세계 - [알라딘 전자책] : 책, 책이 잠든 공간들에 대하여 / 헨리 페트로스키 지음 ; 정영목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book on the bookshelf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부록: 책을 배열하는 온갖 방법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enry Petroski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책꽂이가 거쳐온 역사를 다룬 책이다. 우리는 오늘날 책꽂이에 책을 꽂는 방식, 즉 책등이 책등 바깥을 향하도록 해서 수직으로 꽂는 방식에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책을 다른 방식으로 꽂을 수 있으리라고 상상하는 일조차 드물지만, 책은 아주 오랫동안 두루마리 형태로 누워 잠들었으며, 긴 세월 사슬에 묶여 지냈다. 지금은 서점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풍경이지만 선반 위에 표지가 보이도록 진열되기도 했으며, 책등이 책장 안쪽을 향해 꽂히기도 했다. 책등이 책장 바깥을 향하도록 꽂히게 된 다음에야 책은 등에 제 이름과 자신을 집필한 이의 이름을 적게 됐고, 일정한 크기와 길이로 장정하게 됐다. 우리가 지금처럼 책을 색깔이나 길이에 맞춰, 혹은 다른 어떤 기준에 맞춰 책장에 아름답게 꽂아둘 수 있는 것은 책 자체의 변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책꽂이의 변화 위에서 이루어진 일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서해문집,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정영목
- 기타저자
- Petroski, Henry
- 기타형태저록
- 책이 사는 세계. 979119089357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2680
- Control Number
- sacl:12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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