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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고 부탁인 말 : 이현승 시집
コンテンツ情報
대답이고 부탁인 말 : 이현승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82169 03810 : \1000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문911ㅂ 160
저자명  
이현승 지음
서명/저자  
대답이고 부탁인 말 : 이현승 시집 / 이현승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21
형태사항  
136 p ; 23 cm
총서명  
문학동네 시인선 ; 160
초록/해제  
요약: 문학동네시인선 160번째 시집으로 이현승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생활이라는 생각』 이후 6년 만의 신작 시집이다. 2002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해 20년 가까이 시인으로 살아온 그, 난해하지 않은 시어와 현실에 공고히 발 디딘 문제의식을 통해 살아감과 살아짐의 문제에 천착해온 그의 새 시집에는 우리가 서로의 쓸쓸함과 씁쓸함을, 외로움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그로써 어떻게 가까스로 인간일 수 있는가 골몰한 흔적이 가득하다. ‘그럴수록 되물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모두 실패한 적이 있지만,’ ‘자두를 골라내면서’ ‘안녕이 되고 싶어’라는 부제목들에서 시집의 뉘앙스를 짐작할 수 있다. 총 4부로 나뉜 58편의 시편들은 “후회나 기도나 우리가 할 수 없었던 일 또는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아파하고 풀리지 않는 일을 간구하면서 우리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평론가 오연경, 해설에서)이 되는 게 아닐지 묻는다.
키워드  
대답 부탁 한국문학 한국시
기타서명  
이현승 시집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2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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