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550544 7784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8A3.81 펫31ㅈ
- 저자명
- 펫, 마크 지음
- 서명/저자
-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 / 마크 펫 ; 게리 루빈스타인 [공]글 ; 마크 펫 그림 ; 노경실 옮김
- 원표제
- [원표제]Girl who never made mistakes
- 발행사항
- 서울 : 두레아이들, 2014
- 형태사항
- [32] p : 천연색삽화 ; 23x28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k Pett, Gary Rubinstein
- 초록/해제
- 요약: 사람들은 실수하지 않은 베아트리체를 이름 대신 ‘절대로 실수하지 않은 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다 보니 베아트리체는 실수가 두려워 새로운 경험을 못 해보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지도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3년 연속 우승했던 장기자랑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되는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루빈스타인, 게리 지음
- 기타저자
- 노경실 옮김
- 기타저자
- Rubinstein, Gary 지음
- 기타저자
- Pett, Mark 지음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26015
- 책소개
-
실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는 책. 지금의 우리 아이들을 꼭 닮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실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들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과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의 삶을 얼마나 구속하는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심지어 주인공 아이는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이 있지만 사람들에게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로 불린다. 베아트리체가 실수할까 두려워 친구들과 스케이트도 타지 못하는 모습에서는 독자들의 마음을 안쓰럽게 만든다. 주인공 베아트리체와 정반대로 온통 실수투성이에다가 실수를 겁내지 않는 동생의 모습에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삶이 완벽함 그 자체였던, 그래서 자유롭지 못했던 베아트리체가 단 한 번의 실수로 ‘완벽함’이라는 구속에서 해방된다. 한번 실수를 하자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실수할 수 있는 자유, 무언가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자유,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를 되찾는다. 마침내 실수를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된 것이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