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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유희 : 김수정 삐끕 만화
Содержание
사망유희 : 김수정 삐끕 만화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6866740 07810 : \10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791.433 김57ㅅ
저자명  
김수정 지음
서명/저자  
사망유희 : 김수정 삐끕 만화 / 김수정 쓰고 그림
원표제  
[대등표제]四亡遊戱
발행사항  
서울 : 둘리나라, 2021
형태사항  
192 p : 삽화 ; 19 cm
초록/해제  
요약: 세월과 함께 투박해진 손으로 그리는 만화는 ‘삐끕’이 제격이라는 것도 알았다.그래서 삶과 죽음의 희비쌍곡선, ‘삐끕인생’. ‘삐끕라이프’, ‘삐끕만화’를 그렸다.
키워드  
사망유희 김수정 삐끕만화 만화 휴먼만화
기타서명  
김수정 삐끕 만화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26013
책소개  
그 동안 애니메이션 제작에, 소설 쓴다, 뭐 한다 하며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작가는 실로 20년 만에 신작 만화를 가지고 독자들 앞에 섰다.
오랫동안 격조했던 만큼 다시 원고지를 꺼내고, 스케치를 하고, 펜 터치를 한다는 것이 두렵고, 그림은 구태 스럽다. 오랜 시간 꾸준하지 못했던 실망감과 한심함을 책하며 그래도 한 컷 한 컷 공간을 메워 가다 보니, 어느 새 처마 밑 대청마루에 찾아온 감 빛 가을 햇볕은 작가의 노쇠한 등을 타고 손끝에 와 머물며, 작은, 아주 작은 희망으로 바뀌어감을 보았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장수가 넘어 갈수록 (펜) 터치가 살아나고, 속도는 빨라졌다.
와콤(WACOM)시대에 무슨 똥 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작가는 태블릿을 쓸 줄 모른다. 여전히 익숙한 건 연필이고, 펜이며, 물을 듬뿍 묻혀 색깔을 바를 수 있는 종이다.
세월과 함께 투박해진 손으로 그리는 만화는 ‘삐끕’이 제격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삶과 죽음의 희비쌍곡선, ‘삐끕인생’. ‘삐끕라이프’, ‘삐끕만화’를 그렸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 만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네 가지 모습을 그렸다.
‘어둠의 느와르’
‘귀신되기 잘했다’
‘장밋빛 인생’
‘너 죽으면 어디로 갈거나’
블랙홀처럼 빨려 드는 우리의 삶.
퍼즐조각처럼 잘 맞추어진 드라마 같은 인생,
누가 거부 할 수 있을까?
삶과 함께
죽음이 거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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