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도쿄의 가장 밑바닥 : 빈민가 잠입 취재기
도쿄의 가장 밑바닥 : 빈민가 잠입 취재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359362 0391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53.03362.50952135-21
- 청구기호
- 953.03 겐825ㄷ
- 저자명
- 겐콘 이치호이 지음
- 서명/저자
- 도쿄의 가장 밑바닥 : 빈민가 잠입 취재기 / 겐콘 이치호이 지음 ; 김소운 옮김
- 원표제
- [원표제]最暗黑の東京
- 발행사항
- 서울 : 글항아리, 2021
- 형태사항
- 232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齋藤希史
- 초록/해제
- 요약: 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 일본 르포문학의 기원을 이룬 셋 중 하나.발표 당시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준 암흑 이미지.일본 사회의 모순이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소운 옮김
- 기타저자
- 齋藤希史 지음
- 기타서명
- 빈민가 잠입 취재기
- 기타저자
- 재등희사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25999
- 책소개
-
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한 르포
메이지 도쿄 하층민의 생활 실태를 극명하게 기록
일본 르포문학의 기원을 이룬 셋 중 하나
발표 당시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준 암흑 이미지
일본 사회의 모순이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문장마다 적나라하게 진심을 잘 담아냈다.”_『도쿄아사히신문』
“정밀한 관찰과 문체에 절로 심각해진다.”_『요미우리신문』
“현장 관찰을 토대로 해 읽는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_『와세다문학』
“생계가 곤궁한 백성의 실정이 암흑시대를 보는 듯하다.”_『덴소쿠』
“세상의 자산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_『니주로쿠신보』
“이 책이 찾아낸 강렬한 암흑 이미지를 동시대의 비참소설이나 심각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메이지 문학사가 안고 있는 커다란 수수께끼 중 하나다.”_마에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