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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초록 : 노석미 산문집 : 어쩌면 나의 40대에 대한 이야기
Inhalt Info
매우 초록 : 노석미 산문집 : 어쩌면 나의 40대에 대한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862542 03810 : \18000
DDC  
811.4-21
청구기호  
811.4 노53ㅁ
저자명  
노석미 지음
서명/저자  
매우 초록 : 노석미 산문집 : 어쩌면 나의 40대에 대한 이야기 / 노석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난다, 2019
형태사항  
368 p : 삽화 ; 22 cm
초록/해제  
요약: 본연인 그림에서뿐 아니라 글에 있어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온 화가 노석미가 40대의 끄트머리에서 살아온 근 십년을 소회하며 펴낸 산문집 『매우 초록』. 2008년부터 201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려온 그림과 더불어 살아온 그 ‘살이’를 허심탄회하게 기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을 떠나 양평이라는 땅을 찾고 그 땅에 새 집이면서 내 집을 짓는 과정 속에 만나게 된 정원, 밭, 동물들, 사람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잇게 하는 길의 기록을 모두 5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창밖에 언제나 생경한, 내 것일 수 없는, 그래서 항상 신비로운 초록, 자연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그것을 보고, 느끼고, 쓰고, 그리는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냈다.
키워드  
산문 40대 한국수필 한국문학
기타서명  
노석미 산문집
가격  
\16200
Control Number  
sacl:125989
책소개  
▶ 숲에디션은 모바일/인터넷 전용상품으로, 영업점/바로드림 구매 시에는 일반판이 제공됩니다.
▶ 본 도서는 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40대의 끄트머리에 선 한 사람이 들려주는 40대에 대한 이야기!

본연인 그림에서뿐 아니라 글에 있어서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온 화가 노석미가 40대의 끄트머리에서 살아온 근 십년을 소회하며 펴낸 산문집 『매우 초록』. 2008년부터 2019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려온 그림과 더불어 살아온 그 ‘살이’를 허심탄회하게 기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을 떠나 양평이라는 땅을 찾고 그 땅에 새 집이면서 내 집을 짓는 과정 속에 만나게 된 정원, 밭, 동물들, 사람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잇게 하는 길의 기록을 모두 5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창밖에 언제나 생경한, 내 것일 수 없는, 그래서 항상 신비로운 초록, 자연이 있음을 이야기하며 그것을 보고, 느끼고, 쓰고, 그리는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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