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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way we build : a journey through the spaces of Hyundai Card
(The)way we build : a journey through the spaces of Hyundai Card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5951225
- ISBN
- 9788927812456 03540
- KDC
- 540.04-5
- 청구기호
- 725.2 박79w
- 저자명
- 박지호
- 서명/저자
- (The)way we build : a journey through the spaces of Hyundai Card / 박지호 ; 전은경 ; 배윤경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일보에스, 2021
- 형태사항
- 486 p. : 천연색삽화 ; 26 cm
- 주기사항
- 이남식 총장 기증 도서
- 주기사항
- 사진: 텍스처온텍스처, 신경섭, 천호정, 겐슬러, 최용준, 김명식, 윤수연, 정동욱, 박찬우(Studio Zip)
- 기타저자
- 박지호
- 기타저자
- 전은경
- 기타저자
- 배윤경
- 기타저자
- 신경섭
- 기타저자
- 천호정
- 기타저자
- 최용준
- 기타저자
- 김명식
- 기타저자
- 윤수연
- 기타저자
- 정동욱
- 기타저자
- 박찬우
- 기타저자
- 텍스처온텍스처
- 기타저자
- 겐슬러
- 기타저자
- Studio Zip
- 가격
- 수증
- Control Number
- sacl:125968
- 책소개
-
▶ 이 도서는 누드 제본 방식으로 제작된 상품으로, 책등 부분이 노출된 디자인입니다.
29개의 공간, 20여 년간의 현대카드 공간 프로젝트 아카이브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
지난 20여 년 동안 현대카드가 이어 온 건축ㆍ공간 프로젝트를 총망라한 책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가 출간됐다.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는 현대카드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현대카드만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하고 건축해 온 공간 29곳의 모든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아카이브다. 현대카드가 각 공간을 기획한 의도는 물론 현대카드와 협업한 건축ㆍ디자인 사무소의 대표 및 디자이너들이 공간을 설계하고 조성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점에 두었는지를 담았다.
공간에 숨겨진 ‘Why’를 담다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에는 현대카드의 서울 여의도 본사를 비롯한 국내외 7개 사옥의 사무 공간을 비롯해 현대카드의 기업 정체성과 일하는 문화가 잘 녹아있는 주요 업무 공간들의 디자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특히 현대카드 여의도 사옥의 컨벤션홀과 고객에게 전달될 카드 플레이트를 생산하는 공장인 ‘현대카드 카드 팩토리’, 그리고 현대카드 디자인이 태어나는 핵심 공간인 ‘디자인 랩 & UX 랩’ 등 현대카드를 대표하는 사옥 내 공간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카드는 직원들의 편의와 함께 ‘어떤 디테일이 새로운 생각을 가능하게 할까’에 포커스를 두고 워크 스페이스(work space)를 지속적으로 바꿔 나간다”며 “기업문화와 아이덴티티를 일하는 공간에 잘 녹여내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는 현대카드밖에 없을 것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상징인 디자인ㆍ트래블ㆍ뮤직ㆍ쿠킹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기획 의도와 함께 각 라이브러리들이 현재의 디자인을 갖게 된 배경도 소개한다. 특히 각 라이브러리들이 구축되는 과정에서 현대카드가 중점을 둔 공간적 요소들과 이를 놓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건축을 맡은 디자이너, 그리고 현대카드의 각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나누었던 고민과 치열한 논쟁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가파도 프로젝트, 봉평장 프로젝트, 1913 송정역시장 프로젝트 등 현대카드만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교감해 재생 프로젝트들을 비롯해 ‘바이닐앤플라스틱’ ‘스토리지’ ‘스튜디오 블랙’ ‘하우스 오브 더 퍼플’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 등 현대카드 및 현대캐피탈의 브랜드 스페이스들도 소개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건축물들은 해외 유명 건축 어워드에서 수상할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던 현대카드의 건축 및 공간 디자인 필로소피를 이해하는데 《The Way We Build(더 웨이 위 빌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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