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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살인 : 죽여야 사는 변호사
コンテンツ情報
명상 살인 : 죽여야 사는 변호사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3871645 03850 : \15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33.92-21
청구기호  
833 두53ㅁ
저자명  
두세, 카르스텐 지음
서명/저자  
명상 살인 : 죽여야 사는 변호사 / 카르스텐 두세 지음 ; 박제헌 옮김
원표제  
[원표제]Achtsam morden : ein entschleunigter Krminalroman
발행사항  
서울 : 세계사, 2021
형태사항  
412 p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Karsten Dusse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은 살인자의 이야기지만 페이지마다 공감되는 현실과 거부할 수 없는 유쾌함이 있다. 가족을 부양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정의 수호보다는 범죄자 두둔에 앞장서야 하는 변호사의 내적 갈등, 평등이나 환경 보호 등의 고고한 가치를 내세우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기업의 이면 등을 우아하고도 재미있게 짚어내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명상과 살인을 연결시키는 주인공의 심리는 자연스럽고도 치밀해 독자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소설 속 가상의 책이 제시하는 명상 원칙은 실제로도 삶에 도움이 될 가르침이라 읽다가 문득 실행에 옮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명상 살인』은 추리, 범죄 심리, 블랙코미디와 명상, 이 의외의 조합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다.
언어주기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명상 살인 독일문학 독일소설
기타저자  
박제헌 옮김
기타저자  
Dusse, Karsten 지음
기타서명  
죽여야 사는 변호사
가격  
\14220
Control Number  
sacl:125906
책소개  
“누구도 이런 살인은 상상하지 못했다”

★ 106주 연속 슈피겔 베스트셀러
★ 독일 판매 부수 100만 부 돌파, 17개국 수출
★ 유럽 대형 제작사 Constantin 영화화 확정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사람을 죽여봤다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못해 그 원흉이 되는 사람이 사라지길 바란 경험이 한 번도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 그런 면에서 『명상 살인』의 주인공 비요른 디멜도 처음엔 여느 사람과 다를 바 없었다.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로서 그는 밤낮도, 주말도 없이 일해야 했다. 아내와는 마주칠 때마다 싸웠고 소중한 딸의 얼굴은 거의 보지 못했다.

비요른이 살인자가 되던 주말도 평소와 같았다. 딸과 여행을 가기 위해 전날 늦은 밤까지 일했지만 휴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면 괜찮았다. 그런데 이제 막 별장으로 출발한 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조직폭력범 의뢰인이 또 범죄를 저질렀고 그는 언제나와 같이 비요른에게 뒤처리를 맡겼다. 비요른이 명상을 시작했다는 점만이 달랐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명상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에 모두 동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클리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기발한 범죄 이야기에 머리를 꽝 맞은 것 같았다”-표창원 프로파일러

『명상 살인』이 출간 이후 무려 2년 넘게 독일의 베스트셀러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은 살인자의 이야기지만 페이지마다 공감되는 현실과 거부할 수 없는 유쾌함이 있다. 가족을 부양하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정의 수호보다는 범죄자 두둔에 앞장서야 하는 변호사의 내적 갈등, 평등이나 환경 보호 등의 고고한 가치를 내세우지만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기업의 이면 등을 우아하고도 재미있게 짚어내 블랙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준다.

명상과 살인을 연결시키는 주인공의 심리는 자연스럽고도 치밀해 독자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소설 속 가상의 책이 제시하는 명상 원칙은 실제로도 삶에 도움이 될 가르침이라 읽다가 문득 실행에 옮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명상 살인』은 추리, 범죄 심리, 블랙코미디와 명상, 이 의외의 조합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다.

“올해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미있었다. 완전히 취향 저격을 당해 이 작가 책은 다 읽고 싶은 마음이다. 다음과 같은 독자들께 자신 있게 추천한다. 앞뒤가 딱 맞으면서 빠르고 허를 찌르는 장르소설을 좋아하는 분, 사회 풍자와 지적인 블랙유머를 즐기는 분, 명상에 과연 실제적인 쓸모가 있는지 의심하는 분,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은 분, 꼰대 상사와 진상 고객에게 시달리는 분, 수류탄을 좋아하는 분.”-장강명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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