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탄이초
탄이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6802289 0022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jpn, 원저작언어 - jpn
- DDC
- 294.392-21
- 청구기호
- 181.12 유69ㅌ
- 저자명
- 유이엔 지음, 1222-1289
- 서명/저자
- 탄이초 / 유이엔 지음 ; 오영은 옮김
- 원표제
- [원표제]歎異抄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 형태사항
- 119 p ; 19 cm
- 총서명
- 지식을만드는지식 사상선집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唯圓
- 서지주기
- 권두에 참고서적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모든 책 중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탄이초'를 택하겠다.” 일본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가 한 말이다. '탄이초'만큼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책도 없다. 박력 넘치는 어투, 역설적 표현, 스승 신란의 가르침 하나하나가 사랑을 받아 온 이유다. '탄이초'는 불교 철학뿐만 아니라, 인간 철학 전반에 걸쳐 깨달음을 주는 작품이다. 중국에 '논어'가 있다면, 일본에는 '탄이초'가 있다 하겠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오영은 옮김, 1947-
- 기타저자
- 唯圓 지음
- 기타저자
- 유원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25802
- 책소개
-
“모든 책 중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탄이초』를 택하겠다.” 일본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가 한 말이다. 『탄이초』만큼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책도 없다. 박력 넘치는 어투, 역설적 표현, 스승 신란의 가르침 하나하나가 사랑을 받아 온 이유다. 『탄이초』는 불교 철학뿐만 아니라, 인간 철학 전반에 걸쳐 깨달음을 주는 작품이다. 중국에 『논어』가 있다면, 일본에는 『탄이초』가 있다 하겠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 Первый запрос зр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