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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호동에서 만나 : 공지희 동화집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 : 공지희 동화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43191 73810 : \108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공79ㅇ
- 저자명
- 공지희 지음
- 서명/저자
- 우리 용호동에서 만나 : 공지희 동화집 / 공지희 지음 ; 김선진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창비, 2021
- 형태사항
- 160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창비아동문고 ; 319
- 초록/해제
- 요약: 비룡소문학상,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받은 공지희 작가의 새 동화집. 온종일 벤치에 누워 경치를 감상하는 아저씨, 창밖에서 카페 안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할머니, 손수 만든 수레를 끌고 동네를 순찰하는 할아버지, 사람들 몰래 벽에 그림을 그리는 청년 등 이상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다정한 용호동 이웃이 함께 기대며 살아가는 여섯 편의 온기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개발 바람이 부는 용호동의 풍경과 그럼에도 따스한 이웃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묘사한 김선진 화가의 그림은 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 기타저자
- 김선진 그림
- 기타서명
- 공지희 동화집
- 가격
- \9720
- Control Number
- sacl:125765
- 책소개
-
「벤치 아저씨, 표류하다」 정우네 집 앞에 놓인 낡은 벤치에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자꾸 찾아온다. 처음엔 좀 이상해 보였는데, 정우는 이 아저씨에게 점점 마음이 간다.
「안녕, 단팥죽」 무진 씨는 용호동 기찻길이 잘 보이는 곳에 카페를 차렸다. 그런데 카페에 있는 오동나무 탁자가 자기 것이라는 할머니가 찾아오는데…….
「수리수리 가게」 수상한 가방을 자전거에 싣고 다니는 아저씨를 호기심에 뒤쫓던 홍비는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인형 ‘앤’을 발견한다. 설마 아저씨가 앤을 훔친 걸까?
「달구는 시속 3킬로미터로 달린다」 손수 만든 수레를 끌고, 용호동 곳곳을 천천히 순찰하며 봉사하는 서창수 할아버지의 하루.
「b의 낙서」 ‘나’는 쥐가 나올 정도로 낡은 집에서 사는 것이 너무 싫다. 그런데 이 오래된 동네에 누가 자꾸 찾아와 골목 벽에 그림을 그린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일까?
「용호 슈퍼」 부쩍 손님이 줄어든 용호 슈퍼에 달갑지 않은 단골손님이 생겼다. 유통 기한이 얼마 안 남은 식품만 골라내 깎아 달라는 이 손님, 너무 얄밉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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