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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952118 93100 : \2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10-21
- 청구기호
- 110 하33ㅇ
- 저자명
- 하먼, 그레이엄 지음, 1968-
- 서명/저자
- 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 그레이엄 하먼 지음 ; 김효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Prince of networks : Bruno Latour and metaphysics
- 발행사항
- 서울 : 갈무리, 2019
- 형태사항
- 512 p ; 19 cm
- 총서명
- M 카이로스 총서 ; 5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Graham Harman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99-502)과 색인 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효진 옮김
- 기타저자
- Harman, Graham 지음, 1968-
- 기타서명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
- 가격
- \24300
- Control Number
- sacl:125682
- 책소개
-
라투르는 우리가 수많은 복잡한 기술적 객체에 관해 언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아리스토텔레스의, 그리고 G. W. 라이프니츠 같은 그의 주요한 후예들의 중대한 한계를 넘어서는 실재론을 위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런 이전의 실재론적 철학자들은 실재적 객체의 탄생지로서의 “자연”에 너무 매료되었던 한편, 그들(특히 라이프니츠)은 인간의 기술을 거쳐 구성되는 기계 같은 객체들을 사이비객체 또는 한낱 집합체에 불과한 것으로 일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라투르는 비행기와 슈퍼컴퓨터, 지구의 기후 같은 객체들을 다룰 수 있는 철학적 실재론, 즉 인간들이 점점 더 대처할 수밖에 없는 기묘한 새로운 객체들을 고려하면 절실히 필요한 개선책에 대한 희망을 제공합니다.
-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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