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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나 좀 봐
헤이, 나 좀 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9135151 478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1
- 청구기호
- 741.59 크235ㅎ
- 저자명
- 크로소치카, 재럿 J. 지음
- 서명/저자
- 헤이, 나 좀 봐 /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 양혜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ey, Kiddo
- 발행사항
- 서울 : 비룡소, 2021
- 형태사항
- 320 p : 삽화 ; 22 cm
- 총서명
- 비룡소 그래픽노블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arrett J. Krosoczka
- 초록/해제
- 요약: 어린 시절에 대한 두 차례의 TED 강연 영상으로 전 세계에서 총 2백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이자 삽화가 재럿 J. 크로소치카의 자전적 그래픽 노블이다. 작가는 그늘진 유년기를 딛고 정체성을 찾아 분투하며,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일구어 낸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하비상 올해의 책 수상에 이어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소년에서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성장담을 그린 진솔하고 감동적인 그래픽 노블 회고록이다. 마약 중독으로 투옥하며 재럿의 인생에 가끔씩 드나드는 어머니, 얼굴도 이름도 어디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아버지, 두 사람의 부재는 재럿에게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하지만, 재럿의 곁에는 조금 거칠어도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 조부모의 위대한 사랑과 미술, 특히 만화를 향한 재럿의 열망은 삶을 붙들어 주는 단단한 끈이 되어 어두운 현실을 이겨 내게 해 준다. 마냥 따스하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암담하지만도 않았던 작가의 유년기-청소년기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개인적이고도 사적인 기록인 동시에, “시소처럼 널뛰는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반영한 이야기”다. 책 말미에 수록된 ‘그림에 대하여’에는 작가가 이 작품을 그린 작업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양혜진 옮김
- 기타저자
- Krosoczka, Jarrett J. 지음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sacl:125660
- 책소개
-
백만 뷰 돌파 TED 강연 “어떻게 한 소년이 예술가가 되었을까?”의 주인공
그림을 사랑하던 소년이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감동적이고 진솔한 그래픽 노블 회고록
“나는 그저 내 삶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스케치북 가득히 그림을 그렸다.
텅 빈 스케치북도 때론 사람을 살릴 수 있다.”
하비상 올해의 책 수상작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그래픽 노블
시소처럼 널뛰는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반영한 이야기.
고난과 갈등의 순간도 닥치지만, 기쁨의 장면도 반드시 찾아온다. -《뉴욕 타임스》
어린 시절에 대한 두 차례의 TED 강연 영상으로 전 세계에서 총 2백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는,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이자 삽화가 재럿 J. 크로소치카의 자전적 그래픽 노블 『헤이, 나 좀 봐』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그늘진 유년기를 딛고 정체성을 찾아 분투하며,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일구어 낸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하비상 올해의 책 수상에 이어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소년에서 예술가가 되기까지의 성장담을 그린 진솔하고 감동적인 그래픽 노블 회고록이다.
마약 중독으로 투옥하며 재럿의 인생에 가끔씩 드나드는 어머니, 얼굴도 이름도 어디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아버지, 두 사람의 부재는 재럿에게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하지만, 재럿의 곁에는 조금 거칠어도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 조부모의 위대한 사랑과 미술, 특히 만화를 향한 재럿의 열망은 삶을 붙들어 주는 단단한 끈이 되어 어두운 현실을 이겨 내게 해 준다. 마냥 따스하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암담하지만도 않았던 작가의 유년기-청소년기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개인적이고도 사적인 기록인 동시에, “시소처럼 널뛰는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반영한 이야기”다. 책 말미에 수록된 ‘그림에 대하여’에는 작가가 이 작품을 그린 작업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