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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당선소설집. 2021
신춘문예당선소설집. 2021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0320845 03810 : \18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608 신817 2021
- 저자명
- 이지은 저
- 서명/저자
- 신춘문예당선소설집 / 이지은 [외]저. 2021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소설가협회, 2021
- 형태사항
- 538 p : 삽화 ; 23 cm
- 내용주기
- 오후 여섯 시를 위한 배려 이지은-- 하루에 두 시간만 김단비-- 어떤 약속 김난희-- 은유와 고조 박규숙-- 나에게 양지예-- 오른손 김인정-- 등고선 김정숙-- 얼음창고 이경숙-- 기차 여행 연진희-- 밸런스 게임 이소정-- 야끼모 진성아-- 달팽이를 옮기는 방법 허성환-- 7구역 김인희-- 나주에 대하여 김화진-- 우리가 아는 우리의 모든 것 이지은-- 키르티무카 김대갑-- 제주, 애도 윤치규-- 그때 나는 남현정-- 수달 최원섭-- 굿바이, 라 메탈 박숲-- 귀가 황지호-- 일인칭 컷 윤치규-- 티니안에서 강보라 __ 떠도는 도시 차영일
- 초록/해제
- 요약: 2021년 신춘문예소설 당선작을 모은 작품이다. 신인 작가들의 뼈를 깎는 노력의 결정체로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값진 작품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스물네 편의 작품은 다양하고도 특색있는 삶의 이야기로 독자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사물을 천착하는 날카로운 안목과 깊고 진지한 사유, 또한 탄탄한 주제와 구성과 문장으로, 혹은 특유의 문체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혹은 새로운 발화법과 시공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그리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모색하거나 빚어내어 새로운 소설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패기 있는 젊은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 기타저자
- 김단비 [외]저
- 기타저자
- 김남희 [외]저
- 기타저자
- 박규숙 [외]저
- 기타저자
- 양지예 [외]저
- 기타저자
- 김인정 [외]저
- 기타저자
- 김정숙 [외]저
- 기타저자
- 이경숙 [외]저
- 기타저자
- 연진희 [외]저
- 기타저자
- 이소정 [외]저
- 기타저자
- 진성아 [외]저
- 기타저자
- 허성환 [외]저
- 기타저자
- 김인희 [외]저
- 기타저자
- 김화진 [외]저
- 기타저자
- 이지은 [외]저
- 기타저자
- 김대갑 [외]저
- 기타저자
- 윤치규 [외]저
- 기타저자
- 남현정 [외]저
- 기타저자
- 최원섭 [외]저
- 기타저자
- 박숲 [외]저
- 기타저자
- 황지호 [외]저
- 기타저자
- 윤치규 [외]저
- 기타저자
- 강보라 [외]저
- 기타저자
- 차영일 [외]저
- 기타서명
- 하루에 두 시간만
- 기타서명
- 어떤 약속
- 기타서명
- 은유와 고조
- 기타서명
- 나에게
- 기타서명
- 오른손
- 기타서명
- 등고선
- 기타서명
- 얼음창고
- 기타서명
- 기차 여행
- 기타서명
- 밸런스 게임
- 기타서명
- 야끼모
- 기타서명
- 달팽이를 옮기는 방법
- 기타서명
- 7구역
- 기타서명
- 나주에 대하여
- 기타서명
- 우리가 아는 우리의 모든 것
- 기타서명
- 키르티무카
- 기타서명
- 제주, 애도
- 기타서명
- 그때 나는
- 기타서명
- 수달
- 기타서명
- 굿바이, 라 메탈
- 기타서명
- 귀가
- 기타서명
- 일인칭 컷
- 기타서명
- 티니안에서
- 기타서명
- 떠도는 도시
- 기타서명
- (이천이십일) 신춘문예당선 소설집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25609
- 책소개
-
2021년 신춘문예소설 당선작을 모은 작품이다. 신인 작가들의 뼈를 깎는 노력의 결정체로 까다로운 관문을 통과한 값진 작품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스물네 편의 작품은 다양하고도 특색있는 삶의 이야기로 독자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
사물을 천착하는 날카로운 안목과 깊고 진지한 사유, 또한 탄탄한 주제와 구성과 문장으로, 혹은 특유의 문체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혹은 새로운 발화법과 시공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그리고 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모색하거나 빚어내어 새로운 소설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패기 있는 젊은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새해 벽두에 발간된 이 작품집을 통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막 소설가로 첫출발하는 당선자들의 작품을 두고두고 향유하면서, 신선한 소설 향기로 올 한 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이 시간에도 소설가가 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는 문청(文靑)들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