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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싯그룹 앤솔로지 = tacit.print[0]_Anthology 2008-2020
태싯그룹 앤솔로지 = tacit.print[0]_Anthology 2008-2020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7423505 03680 : \38000
- DDC
- 700.1-21
- 청구기호
- 700.1 태59ㅌ
- 단체저자
- 태싯그룹 지음
- 서명/저자
- 태싯그룹 앤솔로지 = tacit.print[0]_Anthology 2008-2020 / 태싯그룹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위사미디어센터, 2021
- 형태사항
- 376 p : 삽화 ; 23 cm
- 초록/해제
- 요약: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태싯그룹이 처음 발표하는 작품집이다. 2008년 결성된 태싯그룹은 전자음악 작곡가 장재호와 테크노뮤지션 가재발로 구성된 2인조 미디어아트 팀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의한 알고리즘 아트 작업을 멀티미디어 공연, 인터랙티브 설치 등의 형식으로 발표해 왔다. 지금은 사라진 홍대 쌈지 아트센터에서 열렸던 첫 공연부터 최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의 전시까지 지난 13년간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 기타서명
- tacit.print[0]_Anthology 2008-2020
- 기타저자
- 장재호
- 기타저자
- 가재발
- 가격
- \34200
- Control Number
- sacl:125416
- 책소개
-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태싯그룹이 처음 발표하는 작품집이다.
2008년 결성된 태싯그룹은 전자음악 작곡가 장재호와 테크노뮤지션 가재발로 구성된 2인조 미디어아트 팀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의한 알고리즘 아트 작업을 멀티미디어 공연, 인터랙티브 설치 등의 형식으로 발표해 왔다. 지금은 사라진 홍대 쌈지 아트센터에서 열렸던 첫 공연부터 최근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의 전시까지 지난 13년간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책의 시작은, ‘훈민정악’과 ‘Game Over’ 같은 초기 대표작부터 ‘op.sound’ 시리즈, ‘Morse ㅋung ㅋung’ 시리즈까지, 태싯그룹의 작품에 대한 소개이다. 작가들이 직접 쓴 프로그램 노트를 통해 무엇이 영감이 됐는지, 무엇을 전달하려 했는지, 어떻게 작업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2008년부터 2020년까지 태싯그룹의 활동은 연도별로 정리돼 있다. 공연과 전시를 담은 다양한 사진과 작가들의 작업 노트, 인터뷰 자료 등이 150여 페이지에 걸쳐 연대기로 기록됐다. 더불어,초기 태싯그룹을 지켜 본 평론가 박영욱의 비평 ‘미디어아트는 X스포츠다’와 코로나 상황에서 공연 대신 전시를 선택한 태싯그룹의 개인전을 관람한 기계비평가 이영준의 평론을 통해 태싯그룹의 현재와 의미를 짚는다. 마지막은 태싯그룹 두 작가의 인터뷰다. 그들의 시작부터 현재의 고뇌까지 작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북메이킹은 디자이너 홍은주, 김형재가 담당해 보다 아티스틱한 책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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