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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알라딘 전자책]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알라딘 전자책]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0806250 03920 : \201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940.53-21
- 청구기호
- 940.53 욀91ㄴ
- 저자명
- 욀하펜, 잉그리트 폰
- 서명/저자
-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알라딘 전자책]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 잉그리트 폰 욀하펜 ; 팀 테이트 [공] 지음 ; 강경이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itler's forgotten children : a true story of the lebensborn program and one woman's search for her real identity
- 발행사항
- 서울 : 휴머니스트,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좋은 피'는 보존하고 '나쁜 피'는 제거하라!나치의 우수 인종 실험을 위해 납치된 ‘레벤스보른의 아이’광기 어린 역사가 지운 ‘나’를 찾아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순수 아리안 혈통을 지키고 우수 인종을 길러내어 아리아인 국가를 건설하고자 실행한 ‘레벤스보른 프로젝트’. 마거릿 애트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이 끔찍한 인종 실험의 희생자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한 여인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길고 험난한 과정을 들려준다. 그녀가 살아내온 삶, 어두운 과거와 마주하는 과정은 광기 어린 국가주의와 인종주의가 한 인간의 정체성과 삶을 어떻게 말살하는지를 보여주며 침묵에 덮이고 수치심에 가려져 있던 나치의 충격적이고 파괴적인 전쟁범죄를 고발한다. ▶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휴머니스트,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테이트, 팀
- 기타저자
- 강경이
- 기타저자
- Tate, Tim
- 기타저자
- Oelhafen, Ingrid von
- 기타형태저록
-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979116080625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8144
- Control Number
- sacl:12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