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바보의 세계 - [알라딘 전자책] :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바보의 세계 - [알라딘 전자책] :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5813737 03900 : \277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909-21
- 청구기호
- 909 마238ㅂ
- 저자명
- 마르미옹, 장프랑수아
- 서명/저자
- 바보의 세계 - [알라딘 전자책] :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 박효은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istoire universelle de la connerie
- 발행사항
- 파주 : 윌북,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인류의 발목을 잡아온 '어리석음'에 관한 지적 통찰! 세계의 역사는 멍청이가 움직여왔다! 인류의 원동력 ‘어리석음’에 관한 역사적 통찰을 한 권에 담은 책. 심리학자이자 인문과학 저널리스트로 전작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로 화제를 일으킨 ‘멍청이 전문 조사관’ 장프랑수아 마르미옹이 인류적 차원에서 어리석음의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려 각 분야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고고학자, 역사학자, 언어학자,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철학자, 공연예술학자, 언론인, 경영인, 환경공학자….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35명의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가 다채로운 바보의 세계사를 들려준다.지금의 인류를 가능케 한 신석기 혁명, 농업의 발명이 결과적으로 인간의 역대급 바보짓이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고대 아테네인이 멍청하다고 비웃었던 ‘보이오티아인’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중세의 내로라하는 신학자보다 점성술사의 통찰이 더 합리적이었던 건 왜였을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저질러진 가장 큰 판단 오류는 무엇이었을까? 눈앞에 닥친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인간은 무력한 멍청이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는 걸까? 각종 ‘어리석음’과 ‘멍청이’를 둘러싼 동서고금의 놀라운 진실들, 인류의 미래에 관한 따끈따끈한 논란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모든 곳에 마수를 뻗친 인간의 어리석음에 관한 흥미진진한 연대기가 펼쳐진다. 어리석음의 역사를 제대로 되돌아볼 때 지금부터라도 지혜로움의 역사가 쓰일 수 있다. 보다 진실에 다가서고자 스티븐 핑커, 롤프 도벨리, 폴 벤, 로버트 서튼 등 35인의 지성이 목소리를 낸 유머러스하면서도 뾰족한 세계사 책이다. ▶ 『바보의 세계』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윌북,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박효은
- 기타형태저록
- 바보의 세계. 979115581373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4948
- Control Number
- sacl:12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