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 [알라딘 전자책] : 과로사 과로자살 사건에 부딪힌 가족, 동료, 친구를 위한 안내서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 [알라딘 전자책] : 과로사 과로자살 사건에 부딪힌 가족, 동료, 친구를 위한 안내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86036631 03330 : \18900
- DDC
- 331.54-21
- 청구기호
- 331.54 한17ㄱ
- 단체저자
- 한국과로사
- 서명/저자
-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 [알라딘 전자책] : 과로사 과로자살 사건에 부딪힌 가족, 동료, 친구를 위한 안내서 / 한국과로사 ; 과로자살유가족모임 지음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기획
- 발행사항
- 서울 : 나름북스,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집필진: 강민정, 배고은, 손승주, 이진우, 장향미, 채유경, 최민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초록/해제
- 요약: 과로사와 과로자살로 가족을 잃은 이들이 죽음을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썼다. 과로로 인한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이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남은 이들의 치유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서술한다. 유족 당사자가 쓴 ‘과로’에 관한 논의로서 사건에 맞닥뜨린 이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건 직후부터 산업재해 신청까지 필요한 사항과 절차를 자세히 소개했다. 남겨진 사람들의 황망한 심경과 과로죽음을 인정받기 위한 고군분투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증언했고 절차마다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과로죽음을 근절하기 위한 제안도 담겼다.가족, 동료, 친구를 잃은 이들이 황망한 세상을 견디고 난 후 다른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보태고 이 책을 쓴 이유는 과로사와 과로자살이 개인의 나약함이나 가족의 무관심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죽음이며 재발을 막기 위해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이는 곧 회복과 정의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세계 최장 시간 노동하는 한국사회에서 과로를 멈춰야 한다는 유가족의 목소리는 과로 권하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찾는 유의미한 시도가 될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나름북스,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강민정
- 기타저자
- 배고은
- 기타저자
- 손승주
- 기타저자
- 이진우
- 기타저자
- 장향미
- 기타저자
- 채유경
- 기타저자
- 최민
- 기타저자
- 과로자살유가족모임
- 기타저자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기타형태저록
-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 979118603663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7010
- Control Number
- sacl:125299
MARC
008210608s2021 ulka d 000a kor■00520210608112328
■020 ▼a9791186036631▼g03330▼c\18900
■040 ▼a211037
■0820 ▼a331.54▼221
■090 ▼a331.54▼b한17ㄱ
■110 ▼a한국과로사
■24510▼a그리고 우리가 남았다▼h[알라딘 전자책]▼b과로사 과로자살 사건에 부딪힌 가족, 동료, 친구를 위한 안내서▼d한국과로사▼e과로자살유가족모임 지음▼e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기획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b나름북스▼c2021▼f알라딘전자책
■300 ▼a전자책 1책 ▼b천연색
■500 ▼a집필진: 강민정, 배고은, 손승주, 이진우, 장향미, 채유경, 최민
■500 ▼a유저수: 1 copy
■516 ▼aEPUB
■520 ▼a과로사와 과로자살로 가족을 잃은 이들이 죽음을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썼다. 과로로 인한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이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남은 이들의 치유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서술한다. 유족 당사자가 쓴 ‘과로’에 관한 논의로서 사건에 맞닥뜨린 이들을 위로하는 한편, 사건 직후부터 산업재해 신청까지 필요한 사항과 절차를 자세히 소개했다. 남겨진 사람들의 황망한 심경과 과로죽음을 인정받기 위한 고군분투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증언했고 절차마다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과로죽음을 근절하기 위한 제안도 담겼다.가족, 동료, 친구를 잃은 이들이 황망한 세상을 견디고 난 후 다른 이들을 위해 목소리를 보태고 이 책을 쓴 이유는 과로사와 과로자살이 개인의 나약함이나 가족의 무관심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죽음이며 재발을 막기 위해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이는 곧 회복과 정의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세계 최장 시간 노동하는 한국사회에서 과로를 멈춰야 한다는 유가족의 목소리는 과로 권하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찾는 유의미한 시도가 될 것이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 ISBN 9791186036624
■534 ▼q원본▼c서울 :나름북스,2021
■538 ▼a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653 ▼a사회문제▼a과로사▼a노동문제▼a과로자살
■7001 ▼a강민정
■7001 ▼a배고은
■7001 ▼a손승주
■7001 ▼a이진우
■7001 ▼a장향미
■7001 ▼a채유경
■7001 ▼a최민
■710 ▼a과로자살유가족모임
■710 ▼a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7760 ▼t그리고 우리가 남았다▼z9791186036631
■85640▼uhttp://kebook.seoularts.ac.kr/Content_check.asp?barcode=al-271494661-E722538406▼y전자책
■9500 ▼b\1701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 Первый запрос зр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