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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화폐 - [알라딘 전자책] : 데이터는 어떻게 화폐가 되었나
디지털 화폐 - [알라딘 전자책] : 데이터는 어떻게 화폐가 되었나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62632224 03320 : \75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2.4-21
- 청구기호
- 332.4 브233ㄷ
- 저자명
- 브런튼, 핀
- 서명/저자
- 디지털 화폐 - [알라딘 전자책] : 데이터는 어떻게 화폐가 되었나 / 핀 브런튼 지음 ; 조미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Digital cash
- 발행사항
- 서울 : 에코리브르, 2021(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85-306)과 색인(p. 307-320)수록
- 초록/해제
- 요약: 1970년대 실험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뜨거운 열기까지,디지털 화폐와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뒷이야기 비트코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요즘 사람들이 모이면 비트코인 얘기다. 대한민국에서 현재 성인 치고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납세를 피하려고 재산 은닉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한 사람들이 적발됐다는 뉴스가 등장할 때면 비트코인은 뭔가 음지의 불법적 투기 수단으로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실질 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낫다”고 발언하는 것을 들으면 비트코인은 21세기 자본주의 화폐의 대안으로 보이기도 한다.몇 년 전 진행됐던 ‘블록체인 대담’처럼 팽팽하게 맞선 이런 상반된 시각이 우리의 혼란을 가중시킨다. 부자 대열에 합류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이 새로운 초고속열차에 올라타야 하는 걸까? 아니, 어차피 정해진 그들만의 리그인데 괜히 모르면서 달려들었다가 얼마 안 되는 재산마저 통째로 날리면 어떡할까? 과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이 머지않아 우리의 지갑 속 지폐나 동전을 대신하게 될까? 예측은 난무하지만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이제는 비트코인을 제대로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디지털 화폐》에 비트코인으로 돈 버는 비법은 없다. 대신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 화폐에 담긴 핵심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들과 그 원리, 그것의 출발점이었던 개념과 그 안에 담긴 세계관, 이런 암호 화폐를 최초로 창조해낸 이들이 누구이며, 그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런 새로운 형태의 화폐를 만들기에 이르렀는지를 차근차근 꼼꼼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말하자면 여러분이 암호 화폐, 가상 화폐, 또는 그냥 간단히 비트코인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한 권에 총망라한 종합 안내서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에코리브르,202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조미현
- 기타저자
- Brunton, Finn
- 기타형태저록
- 디지털 화폐. 978896263222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36080
- Control Number
- sacl:125257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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