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434096 93600 : \15000

DDC  

780.11-21

청구기호  

8A3.6 배576ㅇ 2

단체저자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편

서명/저자  

Words at an exhibition = an exhibition in ten chapters and five poems :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 2020부산 비엔날레 /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편]

발행사항  

서울 : 미디어버스, 2020

형태사항  

631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야콥 파브리시우스, 데이비드 툽, 김미영, 김지훈, 루슬라나 리히트치어

주기사항  

b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초록/해제  

요약: 2020 부산비엔날레의 전시 도록. 10명의 소설가와 1명의 시인이 부산을 배경으로 완성한 단편 소설과 시는 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한 67명의 시각예술가와 11명의 음악가에게 영감을 부여하였고, 이들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 도록은 이러한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 결과물이다. 작가들의 작품 소개와 사진을 비롯해 작가들과의 짧은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전시 감독인 야콥 파브리시우스의 글을 비롯해 사회학자이자 지리전문가가 본 부산의 역사와 지리적 맥락을 파악한 김미영의 에세이, 영상 전문가로서 영화 도시로서 부산을 살펴본 김지훈, 부산의 소리를 탐색한 데이비드 툽 등의 에세이도 수록되어 있다.

키워드  

열장 이야기 다섯편 비엔날레 부산

기타서명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기타서명  

an exhibition in ten chapters and five poems

기타저자  

툽, 데이비드

기타저자  

루슬라나 리히트치어

기타저자  

김지훈

기타저자  

파브리시우스, 야콥

기타저자  

김미영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25090

책소개  

2020 부산비엔날레의 전시 도록으로 『열 개의 단편 소설과 다섯 편의 시』와 함께 발행되었다. 10명의 소설가와 1명의 시인이 부산을 배경으로 완성한 단편 소설과 시는 비엔날레 전시에 참여한 67명의 시각예술가와 11명의 음악가에게 영감을 부여하였고, 이들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 도록은 이러한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 결과물이다. 작가들의 작품 소개와 사진을 비롯해 작가들과의 짧은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전시 감독인 야콥 파브리시우스의 글을 비롯해 사회학자이자 지리전문가가 본 부산의 역사와 지리적 맥락을 파악한 김미영의 에세이, 영상 전문가로서 영화 도시로서 부산을 살펴본 김지훈, 부산의 소리를 탐색한 데이비드 툽 등의 에세이도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