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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의 거장
심판의 날의 거장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912714 04850 : \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ger
- DDC
- 833.912-21
- 청구기호
- 833 페237ㅅ
- 저자명
- 페루츠, 레오 지음
- 서명/저자
- 심판의 날의 거장 / 레오 페루츠 지음 ; 신동화 옮김
- 원표제
- [원표제]Der Meister des Jngsten Tages : Roman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1
- 형태사항
- 254 p ; 20 cm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271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eo Perutz
- 초록/해제
- 요약: 『심판의 날의 거장』(1923)은 페루츠의 전성기 대표작으로, 당시 대중적으로나 비평적으로나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저택에서 갑자기 불가사의하게 목숨을 끊은 유명 배우의 죽음의 진상을 추적하며, 그와 관련된 연쇄 자살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스펜스, 추리, 공포, 환상을 절묘하게 조합하여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페루츠의 재능이 특히 돋보이는 걸작으로 평가된다. 페루츠에게 매료된 보르헤스는 후일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와 함께 선정하여 출간한 범죄 소설 시리즈 〈제7지옥El S?ptimo C?rculo〉에 이 소설을 포함시키기도 했으며, 1989년에 미하엘 켈만 감독에 의해 이 작품이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1909년 가을, 오스트리아 빈의 한 저택에서 두 발의 총성이 울리고, 유명 궁정 배우 오이겐 비쇼프가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수수께끼 같은 정황 속에서, 손님으로 방문한 요슈 남작이 비쇼프를 죽음으로 몰아간 인물로 지목된다. 그는 비쇼프의 아내와 과거 연인 사이로 그녀에게 아직 연정을 품고 있고, 비쇼프의 자살을 유도할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궁지에 빠진 요슈 남작. 그런데 요슈 남작을 비롯한 일행들은 그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가면서, 비쇼프의 죽음과 비슷한 형태의 불가사의한 자살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살인인지 자살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또 다른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그들의 추적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흐르는데…….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신동화 옮김
- 기타저자
- Perutz, Leo 지음, 1884-1957
- 가격
- \11520
- Control Number
- sacl:125055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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