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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13930 73860 : \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53-21
청구기호  
8A3.84 도213ㄴ 2
저자명  
도네르, 크리스 지음
서명/저자  
너무 친한 사이인데 : 여자 애들 이야기 / 크리스 도네르 지음 ; 미셸 게 그림 ; 최윤정 옮김
원표제  
[원표제]Copain trop copain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8
형태사항  
55 p : 천연색삽화 ; 22 cm
총서명  
문지아이들 ; 37
주기사항  
원저자명 : chris Donner, Michel Gay
초록/해제  
요약: 시도니와 알리마는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다. 시도니는 대저택에 사는 외동딸이고, 알리마는 방 두 칸짜리 아파트에서 아홉 명의 형제, 자매들이랑 옹기종기 모여 산다. 이 두 아이가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 건 어쩌면 그처럼 다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때로는 정말 별 것 아닌 일 때문에 우정에 금이 갈 뻔하기도 한다. 정말이지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 아무 의미도 없는 것 때문에. 예를 들면 감자튀김 한 봉지 때문에 그렇게 되기도 하는데...
언어주기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친한사이 여자애들 친구 프랑스동화 아동
기타저자  
게, 미셸 그림
기타저자  
최윤정 옮김
기타저자  
Donner, chris 지음
기타저자  
Gay, Michel 그림
기타서명  
여자 애들 이야기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25026
책소개  
시도니와 알리마는 새학기 첫날부터 단짝 친구가 된다. 대저택에 사는 공주 같은 시도니와 방 두칸짜리 아파트에서 아홉 명의 형제 자매들이랑 오손도손 사는 알리마. 두 아이는 서로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다름은 받아들이며 친해지기 시작한다.



새학기 첫날부터 너무 좋아하면서 떨어질 줄 모르는 시도니와 알리마는 때로 사소한 일로 크게 다툰다. 그리고 가난한 알리마는 상제리제 거리를 걷다가 자신과 시도니 사이에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서로 매력이 되었던 다른 환경이 장벽이 되어 두 사람을 가로막은 것.



결론은 행복하게 끝이 난다.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묘사한 동화답게 아기자기한 이야기 진행과 산뜻한 결말은 우정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아울러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어떻게 화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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