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0794062 7784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1

청구기호  

8A3.81 라69ㅇ

저자명  

라일런트, 신시아 글, 1954-

서명/저자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 신시아 라일런트 글 ; 캐드린 브라운 그림 ; 신형건 옮김

원표제  

[원표제]Old woman who named things

발행사항  

서울 : 보물창고, 2014

형태사항  

[32] p : 천연색삽화 ; 27 cm

총서명  

그림책 보물창고 ; 3

주기사항  

원저자명 : Cynthia Rylant, Kathryn Brown

초록/해제  

요약: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두 번씩 수상한 작가가 들려주는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의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 '오래 산 덕분'에 사랑하는 친구들을 먼저 떠나 보내야 했던 할머니는 떠나보내는 아픔과 남겨지는 슬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그것이 무섭고 싫은 할머니는 '자신보다 오래 살 것들에만 이름을 지어 준다'는 원칙을 세운다. 어느 날 할머니의 집 앞에 순해 보이는 갈색 강아지 한마리가 찾아온다. 망설이던 할머니는 햄을 내어 주고 강아지를 돌려 보낸다. 그러나 강아지는 날마다 할머니를 찾아오고, 그렇게 몇달이 지나 강아지는 큰 개로 자란다. 이름을 지어 주고, 그 이름을 부르는 일은 사랑의 표현으로 생각하는 할머니와 순해 보이는 갈색 강아지의 이야기가 부드러운 느낌의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그림동화.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이름짓기 이름 할머니 그림책 유아

기타저자  

브라운, 캐드린 그림

기타저자  

신형건 옮김, 1965-

기타저자  

Rylant, Cynthia 글, 1954-

기타저자  

Brown, Kathryn 그림

가격  

\12420

Control Number  

sacl:125022

책소개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두 번씩 수상한 작가가 들려주는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의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 오래 산 덕분에 사랑하는 친구들을 먼저 떠나 보내야 했던 할머니는 떠나보내는 아픔과 남겨지는 슬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그것이 무섭고 싫은 할머니는 자신보다 오래 살 것들에만 이름을 지어 준다는 원칙을 세운다. 어느 날 할머니의 집 앞에 순해 보이는 갈색 강아지 한마리가 찾아온다. 망설이던 할머니는 햄을 내어 주고 강아지를 돌려 보낸다. 그러나 강아지는 날마다 할머니를 찾아오고, 그렇게 몇달이 지나 강아지는 큰 개로 자란다. 이름을 지어 주고, 그 이름을 부르는 일은 사랑의 표현으로 생각하는 할머니와 순해 보이는 갈색 강아지의 이야기가 부드러운 느낌의 삽화와 함께 펼쳐지는 그림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