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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녕
우리는 안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862887 77810 : \165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3.8 박77ㅇ
- 저자명
- 박준 글
- 서명/저자
- 우리는 안녕 / 박준 글 ; 김한나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난다, 2021
- 형태사항
- [1책] : 천연색삽화 ; 21x29 cm
- 초록/해제
- 요약: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쓴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이다.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와 함께했다. 제목은 〈우리는 안녕〉. 시인의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 그림책이다.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속 '단비'라는 시를 읽고 보면 더 풍요로워진다. 그런 사연을 품고 사는 단비에게 어느 날 날아든 새가 있어 그 새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안녕'을 되새겨보게 하는 시 그림책이다.
- 기타저자
- 김한나 그림
- 가격
- \14850
- Control Number
- sacl:124980
- 책소개
-
안녕은 그리는 거야.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쓴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입니다. 서양화가 김한나 작가와 함께한 시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안녕』이라는 제목의 시 그림책입니다. 시인의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 그림책입니다.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속 「단비」라는 시를 읽고 보면 더 풍요로워질 시 그림책입니다. 그런 사연을 품고 사는 단비에게 어느 날 날아든 새가 있어 그 새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안녕’을 되새겨보게 하는 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