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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 서한집
랭보 서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433239 0386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6-21
- 청구기호
- 846 랭45ㄹ
- 저자명
- 랭보, 아르튀르 지음
- 서명/저자
- 랭보 서한집 / 아르튀르 랭보 지음 ; 위효정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orrespondance de Rimbaud Jean-Nicolas
- 발행사항
- 서울 : ITTA, 2021
- 형태사항
- 208 p ; 23 cm
- 총서명
- 상응 ; 3
- 주기사항
- 이 책은 〈Arthur Rimbaud·Oeuvres completes〉(Andre Guyaux 편, Gallimard, 2009)에 실린 편지를 옮긴이가 선별해 엮은 것임
- 초록/해제
- 요약: 읻다의 서한집 시리즈 '상응' 세 번째 도서. 시에 대한 열망에 사로잡힌 열다섯 시절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지옥에서 보낸 한철〉과 〈일뤼미나시옹〉에 담긴 시를 쓴 스물 한 살 무렵까지랭보의 창작 시기로부터 전해지는 모든 서한을 한데 묶었다. 또한 절필 이후, 평범한 개인으로 돌아간 랭보의 삶을 유추해 볼 수 있는 편지 몇 편을 더해 그의 시가 바랐던 하나의 비전을 그려보았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위효정 옮김
- 기타저자
- Rimbaud, Arthur 지음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sacl:124978
- 책소개
-
“나라는 것은 하나의 타자입니다.”
“모든 감각의 착란을 통해 미지에 도달해야 합니다. 고통은 어마어마하지만 강해져야 하고 시인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스스로를 시인으로 인식했습니다. 그건 제 잘못이 아니예요.” 좌절과 실패의 과정 자체가 시의 주제가 되는 “때묻지 않은 야생 상태의 신비주의자”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의 서한집 출간!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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