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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의 역사
미디어아트의 역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054540 93600 :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01.05-21
- 청구기호
- 700.91 그2316ㅁ
- 저자명
- 그라우, 올리버 엮음
- 서명/저자
- 미디어아트의 역사 / 올리버 그라우 엮음 ; 주경란 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MediaArtHistories
- 발행사항
- 서울 : 칼라박스, 2019
- 형태사항
- 447 p : 삽화 ; 25 cm
- 총서명
- 미디어아트 ; 002
- 주기사항
- 원저자명: Oliver Grau
- 서지주기
- 찾아보기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 디지털아트는 동시대 예술의 주요 형식이 되었지만, 여전히 주류 문화 제도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디지털 아트가 수집되는 경우는 드물며 미술사를 비롯해 여타 학문의 연구에 포함되는 일도 좀처럼 없다. 이에 선구적인 학자들은 〈미디어아트의 역사〉를 통해 이러한 상황의 타개를 모색하고자 한다. 이들은 한층 더 폭넓은 시야로 미디어아트를 조망하며 예술사의 맥락 안에서 디지털 아트를 살펴본다.여기에 기고된 연구자들의 글은 오늘날의 미디어아트가 단순히 기술적인 세부 사항만으로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다는 점을 제시한다. 미디어아트는 역사를 살피지 않고는 이해될 수 없으며 인접한 다른 분야, 즉 영화, 문화 및 미디어 연구, 컴퓨터 과학, 철학, 이미지 과학과의 관계 속에서 통찰되어야 한다.이 책의 필진은 13세기의 이슬람 기계 장치와 18세기의 판타스마고리아, 환등기 및 멀티미디어 환영부터 마르셀 뒤샹의 창안과 1960년대 키네틱 아트, 옵아트를 아우르며 디지털 아트의 발전과정을 추적한다. 이들은 기계, 미디어, 전시 등 핵심적인 미디어아트 이론의 용어를 다시 살피고 재정의하며, 예술품과 상품, 예술 이미지와 과학 이미지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고찰한다. 최종적으로 〈미디어아트의 역사〉는 예술사에 대한 ‘숙련된 시각’을 바탕으로 학제적, 확장적 이미지 과학을 위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주경란 옮김
- 기타저자
- 김정연 [외]옮김
- 기타저자
- 박영란 [외]옮김
- 기타저자
- 송연승 [외]옮김
- 기타저자
- 이은주 [외]옮김
- 기타저자
- 김미라 [외]옮김
- 기타저자
- 안경화 [외]옮김
- 기타저자
- 주은정 [외]옮김
- 기타저자
- 이나리 [외]옮김
- 기타저자
- 고동연 [외]옮김
- 기타저자
- 유승민 [외]옮김
- 기타저자
- 이정실 [외]옮김
- 기타저자
- 황유진 [외]옮김
- 기타저자
- Grau, Oliver 엮음
- 가격
- \31500
- Control Number
- sacl:124848
- 책소개
-
디지털아트는 동시대 예술의 주요 형식이 되었지만, 여전히 주류 문화 제도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디지털 아트가 수집되는 경우는 드물며 미술사를 비롯해 여타 학문의 연구에 포함되는 일도 좀처럼 없다. 이에 선구적인 학자들은 <미디어아트의 역사>를 통해 이러한 상황의 타개를 모색하고자 한다. 이들은 한층 더 폭넓은 시야로 미디어아트를 조망하며 예술사의 맥락 안에서 디지털 아트를 살펴본다.
여기에 기고된 연구자들의 글은 오늘날의 미디어아트가 단순히 기술적인 세부 사항만으로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다는 점을 제시한다. 미디어아트는 역사를 살피지 않고는 이해될 수 없으며 인접한 다른 분야, 즉 영화, 문화 및 미디어 연구, 컴퓨터 과학, 철학, 이미지 과학과의 관계 속에서 통찰되어야 한다.
이 책의 필진은 13세기의 이슬람 기계 장치와 18세기의 판타스마고리아, 환등기 및 멀티미디어 환영부터 마르셀 뒤샹의 창안과 1960년대 키네틱 아트, 옵아트를 아우르며 디지털 아트의 발전과정을 추적한다. 이들은 기계, 미디어, 전시 등 핵심적인 미디어아트 이론의 용어를 다시 살피고 재정의하며, 예술품과 상품, 예술 이미지와 과학 이미지 사이의 모호한 경계를 고찰한다. 최종적으로 <미디어아트의 역사>는 예술사에 대한 ‘숙련된 시각’을 바탕으로 학제적, 확장적 이미지 과학을 위한 접근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