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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하다
아홉살 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362263 74810 : \10000
- ISBN
- 9788993242461(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김221ㅇ
- 저자명
- 김다노 글
- 서명/저자
- 아홉살 하다 / 김다노 글 ; 홍그림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책읽는곰, 2021
- 형태사항
- 104 p : 천연색삽화 ; 22 cm
- 총서명
- 큰곰자리 ; 54
- 초록/해제
- 요약: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작 〈비밀 소원〉으로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맞섰던 김다노 작가가,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상큼한 이야기 세 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어린이의 아쉬운 마음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 주는 〈하다와 만보기〉. 담임 선생님이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보듬어 주는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하다와 고양이 도감〉, 세 편의 연작 동화를 한 권에 담았다.
- 기타저자
- 홍그림 그림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24633
- 책소개
-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김다노 신작
아홉 살 하다의 우당퉁탕 새 학년 새 학기 적응기
여덟 살도 열 살도 아닌 아홉 살,
1학년도 3학년도 아닌 2학년,
알 듯 말 듯한 학교생활,
올해도 잘 해낼 수 있을까?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작 《비밀 소원》으로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 정면으로 맞섰던 김다노 작가가, 설렘과 서먹함이 엇갈리는 새 학년을 맞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상큼한 이야기 세 편을 가지고 돌아왔다.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어린이의 아쉬운 마음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 주는 〈하다와 만보기〉. 담임 선생님이 나를 더 좋아해 줬으면 하는 어린이의 솔직한 욕망을 보듬어 주는 〈하다와 돈 안 드는 선물〉, 얄미운 친구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여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하다와 고양이 도감〉, 세 편의 연작 동화를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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