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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앙앙 : 류진 시집
앙앙앙앙 : 류진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24435 03810 : \9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창41ㅅ 443
- 저자명
- 류진 지음, 1987-
- 서명/저자
- 앙앙앙앙 : 류진 시집 / 류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20
- 형태사항
- 194 p ; 20 cm
- 총서명
- 창비시선 ; 443
- 주기사항
- 어나더커버 에디션임
- 초록/해제
- 요약: 2016년 「21세기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독특한 화법으로 개성적인 시세계를 꾸려온 류진 시인의 첫 시집. 등단 4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에서 시인은 기존의 시 형식과 문법을 뒤집어엎는 도발적인 발상과 감각적이면서 섬세한 이미지를 앞세워 '시에 반(反)하는' 다채롭고 경이로운 시세계를 선보인다. 실제와 가상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쉬지 않고 시를 끌고 가는 동력"과 "멈추지 않고 시를 읽게 하는 매력"이 어우러진 "활달하고 역동적인 언어의 잔치"(김언, 추천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신인다운 기백이 넘치는 폭발적인 시적 에너지와 활기찬 말의 운동이 "기묘한 열기로 들끓는"(조재룡, 해설) 독창적인 시집이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기타서명
- 류진 시집
- 가격
- \8100
- Control Number
- sacl:124619
- 책소개
-
나는 네가 오른발을 보고 따라 그린 왼발이었다”
온갖 허구 가운데서 태어나는 활달하고 역동적인 언어의 발견
2016년 『21세기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류진 시인의 첫 시집 『앙앙앙앙』이 출간되었다. ‘여름’과 ‘겨울’, 총 두개의 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실제와 가상을 교묘하게 뒤섞으며, 한달음에 읽히는 특유의 속도감을 선보인다. 류진 시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 놀라운 입담은 “쉬지 않고 시를 끌고 가는 동력이면서 멈추지 않고 시를 읽게 하는 매력”(김언, 추천사)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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