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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50 음악 속으로 : records from the history
ECM 50 음악 속으로 : records from the history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14046 03670 : \24000
- DDC
- 786.76-21
- 청구기호
- 786.76 류79ㅇ
- 저자명
- 류진현 지음
- 서명/저자
- ECM 50 음악 속으로 : records from the history / 류진현 ; ECM Records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에이치비프레스, 2020
- 형태사항
- 148 p : 삽화 ; 24 cm
- 초록/해제
- 요약: ECM 레코드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상징으로 50여 년 역사를 써 왔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재즈와 현대음악 레이블'로 인정받는 ECM 레코드의 50년 여정을 50장의 앨범으로 안내하는 해설서이자 한 음악 애호가의 애정 어린 에세이다.저자는 ECM의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씨앤엘 뮤직에서 20년 가까이 ECM 레이블을 담당했다. 그동안 ECM의 음악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었고, 매해 만프레드 아이허가 주관하는 전 세계 디스트리뷰터 미팅에도 참여해 주요 작품들을 프리뷰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왔다. 그는 이 책에서 전문가이자 애호가의 장점을 잘 발휘해 50장 앨범에 대한 유혹의 감상회를 진행한다.좋은 책이 여러 다른 책으로 새로운 독서를 이끌듯, 이 책은 50장에서 무수히 많은 음반으로 감상자를 이끈다. 〈ECM 50 음악 속으로〉에 빠져들면, 각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주고받은 영향과 그들이 이후 전개한 새로운 작품들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 기타저자
- ECM Records [공]지음
- 기타서명
- records from the history
- 기타서명
- 이씨엠 오십 음악 속으로
- 가격
- \21600
- Control Number
- sacl:124560
- 책소개
-
“고요함, 그다음 가는 아름다움.”
ECM 레코드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음악의 상징으로 50여 년 역사를 써 왔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재즈와 현대음악 레이블”로 인정받는 ECM 레코드의 50년 여정을 50장의 앨범으로 안내하는 해설서이자 한 음악 애호가의 애정 어린 에세이다. ECM의 첫 음반은 거의 선언적인 Free at Last로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맬 월드론의 작품이었다. 키스 재럿, 얀 가바렉, 칙 코리아, 폴 블레이, 에그베르투 지스몬티, 팻 메시니 같은 아티스트의 선구적인 앨범을 발매하는 ECM은 순식간에 괄목할 만한 레이블이 되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메레디스 몽크, 스티브 라이히를 꾸준히 발매하더니 1984년 ECM은 클래식과 현대음악에 집중하는 뉴 시리즈(New Series)를 출범시켰다. 아르보 패르트의 Tabula Rasa를 첫 작품으로 뉴 시리즈는 현재 1200년대 프랑스 작곡가 페로탱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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