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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미신이 아니다 = The science of audio. [1]
오디오는 미신이 아니다 = The science of audio. [1]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974306 03690 : \40000
- DDC
- 621.3893-21
- 청구기호
- 620.2 한79ㅇ 1
- 저자명
- 한지훈 지음
- 서명/저자
- 오디오는 미신이 아니다 = The science of audio / 한지훈 지음. [1]
- 발행사항
- 태안군 : Stereomind, 2017
- 형태사항
- 487 p : 삽화, 도표 ; 25 cm
- 주기사항
- 권차기호는 임의부여임
- 초록/해제
- 요약: “디지털 케이블을 바꿨더니 음질이 좋아졌다.”, “50년대 진공관에는 50년대의 공기가 들어있어 그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오디오를 통해 좋은 음질을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찾아보거나 책을 볼 때 종종 찾아보는 말이다. 이 중에는 책을 몇 권씩 낸 오디오 전문가가 한 발언도 있고, 심지어는 미니 기기의 배터리 종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농반진반의 글마저 떠돌아다닌 적이 있다. 이 때문에 소리를 좋게 한다는 이유로 국가기관의 인증조차 거치지 않은 액세서리가 수백만 원대에 팔려나가는 일도 허다하다. 정말 이것은 사실일까? 『오디오는 미신이 아니다』. 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강의했던 이 책의 저자 한지훈은 이런 오디오 업계의 풍토에 대해 이렇게 단언한다. 오디오 업계와 평론가, 그리고 자신이 가진 제품이 최고라고 믿고 싶은 일부 소비자들이 결합해 오디오에 관한 허무맹랑한 미신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오디오는 전기, 진동, 공간이라는 물리적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 과학이고,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라는 예술적인 요소를 고려하면 케이블에 수백만 원씩 쓰지 않고도 자신이 원하던 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오디오의 선택에 대해 공학적인 이론을 토대로 그것이 듣는 사람의 음악에 미치는 영향을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전기에 대한 이론을 통해 왜 같은 앰프와 스피커라도 조합하는 기기에 따라 다른 소리를 내는지 설명하고,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오디오라 할지라도 그 제품이 가진 성향과 듣는 사람이 듣고자 하는 음악이 다르면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도 설명한다.
- 일반주제명
- 오디오[audio]
- 일반주제명
- 음향 기기[音響機器]
- 기타서명
- The science of audio
- 가격
- \36000
- Control Number
- sacl:1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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